4살 아이와 함께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츠루동탄 우동집에 갔는데요.
부드러운 면발과 연한 국물이 아이도 부담 없이 잘 먹었어요.
한글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이 수월했고, 아이가 좋아하는 곱창 우동도 맛있었답니다.
다만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11시 조금 전에 가면 한산하니 아이 데리고 가기 편해요.
유모차는 가게 입구에 잠깐 뒀는데 좁아서 조심해야 했고, 다음엔 가벼운 이유식도 챙길까 해요.
국물이 너무 진하지 않아 아이와 함께 먹기 딱 좋았고, 현지 분위기도 느껴져서 만족스러운 외식이었답니다. ㅋㅋ
오사카 우동 강추해요!
4歳の子どもと一緒に大阪・道頓堀でつるとんたんのうどん屋さんに行ったんですが。
やわらかい麺とあっさりしたお出汁で、子どもも負担なくよく食べてくれました。
韓国語のメニューもあって注文しやすかったし、子どもが好きなホルモンうどん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ただ、お昼時だったので少し待ち時間はあったんですが、11時少し前に行けば空いてるので子ども連れでも行きやすいです。
ベビーカーはお店の入口にちょっと置いたんですが、狭いので気をつけないといけなかったし、次は軽い離乳食も持っていこうかなと思います。
スープが濃すぎなくて子どもと一緒に食べるのにちょうどよくて、現地の雰囲気も感じられて満足な外食でした。ww
大阪のうどん、めっちゃおすすめです!
츠루동탄 좋네요~! 도톤보리는 북적거리지만, 이렇게 아이와 함께 들어가기 좋은 정보는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저도 오사카에 갔을 때 국물이 순한 음식이 있으면 반갑더라고요. 갑자기 우동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ㅋㅋㅋ
츠루동탄은 확실히 면이 부드러워서 아이랑 가기 괜찮더라 ㅋㅋ 도톤보리 쪽은 유모차 동선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저는 아예 오픈 시간 맞춰 들어가는 편이었음.
좋네요. 아이와 함께라면 호젠지 요코초 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사람들 물결을 조금 피하기 쉬워요. 난바에서 일하다 보면 도톤보리 한복판보다 그런 식으로 빠지는 길을 더 자주 추천하곤 해요.
한글 메뉴판 있는 거 진짜 크죠 ㅋㅋ 저도 작년에 오사카 갔을 때 애기 있는 팀들은 점심 피크만 피해도 훨씬 수월해 보이더라고요.
아이랑이면 튀김류보다 이런 우동집이 진짜 안전빵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