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미나 발표 준비하려고 논문 한 편 붙잡았는데
서론 넘어가는 데만 두 시간 걸렸어요
영어라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문장 하나하나가 안 읽히는 날이 있더라구요
결국 형광펜만 잔뜩 칠해놓고 정작 이해한 건 별로 없음ㅋㅋ
이럴 땐 그냥 자리 뜨는 게 답인 것 같아서
캠퍼스 나와서 커피 한 잔 하고 왔네요
오후에 머리 좀 맑아지면 다시 붙어봐야죠
朝、セミナー発表の準備しようと思って論文を一本つかまえたんですけど
序論を抜けるだけで二時間かかりました
英語だからってわけでもなくて、ただ文章一つ一つが読めない日ってあるんですよね
結局蛍光ペンだけやたら引いておいて、肝心の理解はあんまりできてないww
こういう時はもう席を立つのが正解な気がして
キャンパスを出てコーヒー一杯飲んできましたね
午後に頭がちょっとすっきりしたらまた取りかかってみないと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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