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다음 오사카 일정 짜본다고 노션 열었는데
어쩌다 보니 두 시간째 카페·맛집 리스트만 다듬고 있음
진짜 출발은 가을쯤 잡을까 싶은데
루트 짜는 게 제일 재밌어서 매번 이 단계에서 시간 다 쓰는 듯..
3번 가놓고도 매번 새 가게 추가하느라 리스트만 늘어남ㅋㅋ
정작 가면 단골집부터 가게 되더라
점심도 안 먹고 앉아있었네
일단 뭐라도 먹어야겠다
휴일이라 다음 오사카 일정 짜본다고 노션 열었는데
어쩌다 보니 두 시간째 카페·맛집 리스트만 다듬고 있음
진짜 출발은 가을쯤 잡을까 싶은데
루트 짜는 게 제일 재밌어서 매번 이 단계에서 시간 다 쓰는 듯..
3번 가놓고도 매번 새 가게 추가하느라 리스트만 늘어남ㅋㅋ
정작 가면 단골집부터 가게 되더라
점심도 안 먹고 앉아있었네
일단 뭐라도 먹어야겠다
休みだから次の大阪の予定立てようと思ってNotion開いたんだけど
気づいたら2時間ずっとカフェ・グルメ店リストだけ手直ししてる
本当に出発は秋ごろにしようかなって感じだけど
ルート考えるのが一番楽しくて、毎回この段階で時間全部使っちゃう気がする..
3回行ってるのに毎回新しい店追加してるせいでリストだけ増えるww
いざ行くと、行きつけの店から先に行くようになるんだよね
昼ごはんも食べずに座りっぱなしだったな
とりあえず何か食べなきゃ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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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노션 켜서 다음 오사카 일정 짜다가 카페 후보만 17개 쌓고 끝남ㅋㅋ 3박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적다 보니까 또 모자라는 느낌 도톤보리 한 번 휘 돌고 우메다 사이드 정리하다가 '아 이거 또 텐노지 쪽 못 가겠네' 싶어서 일정표 닫음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첫날은 무리 안 하고 호텔 근처에서 라멘이나 한 그릇 먹고 자는 게 제일 효율 좋더라 첫날부터 뽕뽑겠다고 돌면 둘째 날 무릎이 먼저 망가짐 진짜 근데 또 항공권 가격 보다가 결국 안 끊고 창 닫게 됨 다들 다음 일정 짤 때 며칠로 잡음 3박 vs 4박 늘 고민.. 아 그리고 노션에 일정 정리하는 사람 있나 나만 이렇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퇴근하고 노션 켜서 다음 일정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또 항공권 가격만 새로고침하고 있다 원래는 5월 야근 일정 정리부터 해야 됐는데.. 간사이공항 들어가는 거 가을쯤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 보면 또 비싸지겠지 싶어서 자꾸 손이 가더라 근데 이러다 정작 이번주 회의자료를 못 만듦 ㅠㅠ 노션에 '여행 적금' 페이지랑 '업무 todo' 페이지 둘 다 열어놓고 계속 여행 페이지만 만지고 있는 거 진짜 웃김 다들 일하다 이런 딴짓 뭐 함? 나만 이렇게 집중 못하는 건 아니겠지 ㅋㅋㅋ
3번 가본 사람으로서 일정 짜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빡빡하게 짜면 진짜 발만 아프고 사진도 흐릿하게 나옴ㅋㅋ 제가 매번 쓰는 기본 틀 공유해요. 1. 1일차: 도착 + 도톤보리 공항에서 숙소 짐만 던지고 도톤보리로 직진. 첫날은 무리하지 말고 글리코상 사진 찍고, 길거리 음식으로 가볍게 풀기. 시차도 없고 비행 피로만 있어서 일찍 자는 게 다음날 컨디션에 차이 큼. 2. 2일차: USJ 하루 통째로 USJ는 절대 반나절로 안 됨. 오픈런해서 닫을 때까지 있는다고 생각해야 인기 어트랙션 다 탐. 저는 보통 이 날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라멘 정도로 마무리. 3. 3일차: 교토 당일치기 오사카 베이스 두고 교토 다녀오는 게 가성비 최고예요. 짐 안 옮겨서 좋고, 숙소 한 번 잡으면 끝. 나라까지 욕심내면 진짜 빡셈... 교토 하루는 청수사·기온 라인 하나만 잡고 천천히 도는 걸 추천. 4. 4일차: 쇼핑 + 공항 돈키·드럭스토어·기념품은 무조건 마지막 날. 캐리어 무게도 그렇고, 첫날에 쇼핑부터 하면 들고 다니는 거 지옥임ㅋㅋ 신사이바시 한 바퀴 돌고 공항 가는 동선이 제일 깔끔해요. 팁 몇 개: - 동선은 지역별로 묶기. 오전엔 미나미, 오후엔 키타 이런
오사카는 사실 제 전문(큐슈·홋카이도 온천)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카페 후기들 보면서 짧은 일정 짜는 분들이 많길래 정리해봅니다. 저도 예전에 2박3일로 한 번 다녀온 적 있어서, 그때 느꼈던 거랑 후기들 종합해서 적어볼게요. 먼저 패스 조합. 가장 흔한 게 주유패스 1일권 + 한큐패스 1일권인데, 이게 진짜 무난해요. 주유패스 쓰는 날은 시내 위주(우메다 공중정원, 츠텐카쿠, 덴포잔, 나니와노유 온천 무료입장까지)로 돌리고, 한큐패스 쓰는 날은 교토 당일치기 코스로 빼는 식. 동선이 깔끔하게 갈라져서 머리가 덜 아픕니다. 일정은 짧을수록 욕심을 줄여야 돼요. 후기들 보면 공통적으로 "밤 8~9시에 숙소 들어와 씻고 쓰러지듯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패턴이던데, 그래서 호텔에 40만원씩 쓸 필요 없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도 동감. 잠만 자는 용도면 난바·신사이바시 근처 비즈니스 호텔로 잡고, 그 돈 아껴서 료칸 한 번 끼우는 게 훨씬 남아요. 물론 오사카 시내는 료칸이 잘 없어서, 일정 늘려서 키노사키나 아리마까지 가야 하긴 하지만요. 맛집 동선은 너무 흩어지면 시간 다 잡아먹습니다. 후기 중에 "사이인역에서 밥 먹으러 들르는
오사카 혼자 4번 가본 입장에서 동선 짜는 거 정리해봄 공항-시내 이동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갈 때 난카이 쾌속이 제일 무난함 920엔쯤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도 비슷할 듯 라피트 타면 더 빠른데 솔직히 시간 차이 별로 안 나서 굳이.. 숙소는 무조건 닛폰바시·난바 쪽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다 도보권이고 사카이스지선 미도스지선 둘 다 끼고 있어서 어디로 빠지든 편함 우메다에 잡아본 적 있는데 매번 지하철 타고 내려와야 해서 별로였음 동선은 보통 1일차 도톤보리 어슬렁 2일차 우메다·텐진바시스지 3일차 USJ 아니면 교토 당일치기 4일차 신사이바시 쇼핑하고 짐 찾아 공항 혼자라 일정 빡세게 짜도 눈치 안 봐서 좋음 근데 매번 마지막날에 못 가본 데가 남아서 또 가게 되는 게 함정 ㅋㅋ
오늘 부서 회식이 갑자기 취소돼서 일찍 들어왔는데 할 거 없어서 그냥 옛날 료칸 사진 정리하고 있어요 쿠로카와 온천 갔을 때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노천탕 들어가서 멍하니 있던 시간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벌써 한참 전이라니.. 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 비행기값 보면 한숨만 그래서 일단 유성온천이라도 다녀올까 싶네요 가까운 데부터 차근차근 ㅋㅋ 사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한 게 그때는 별생각 없이 찍은 것들이 제일 좋아요 복도 끝 조명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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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일본어 공부 한동안 안하다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여자 일본인 친구 좋아요!! 저와 언어교환하면서 친해질 겸해서 환영해요😃 こんにちは♪ 韓国で会社を働いている20代女性です😃 日本語勉強しないからやらなきゃと思っていますね! 20代女性の日本人友達もいいです😉 私と言語交換しながら仲良くなりたいですね♪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댓글 9개
ㅋㅋ 저도 루트 짜다 끼니 놓침
그쵸ㅋㅋ 결국 또 굶음
ㅋㅋ 결국 단골집 가게 되는 거 ㅇㅈ
ㅋㅋ 짜는 게 제일 재밌긴 함
진짜 그게 제일 재밌긴 해요ㅋㅋ
공감돼ㅋㅋ 루트 짜는 게 제일 재밌는 거ㅋㅋ
ㅇㅈㅋㅋ 그게 진짜 본편임
루트 짜는 게 진짜 반은 재미인 듯ㅋㅋ
ㅇㅈㅋㅋ 그게 본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