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게 된 선반을 팔고 싶어서 오랜만에 중고 앱을 켰는데
항상 채팅 주고받는 데서 막히더라
가격 깎는 거나 거래 장소 정하는 거나, 뭐라고 답하는 게 맞는 건지 아직도 감이 안 와서
다들 어떤 식으로 주고받고 있어?
안 쓰게 된 선반을 팔고 싶어서 오랜만에 중고 앱을 켰는데
항상 채팅 주고받는 데서 막히더라
가격 깎는 거나 거래 장소 정하는 거나, 뭐라고 답하는 게 맞는 건지 아직도 감이 안 와서
다들 어떤 식으로 주고받고 있어?
使わなくなった棚を売りたくて久しぶりに中古アプリ開いたんだけど
いつもチャットのやり取りで止まっちゃうんだよね
値切りとか受け渡し場所の決め方とか、なんて返すのが正解なのか未だに掴めなくて
みんなどんな感じでやり取り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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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 진짜 너무 못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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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비예요. 갑자기 그런데 여러분은 한국 물가가 싸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나라들보다는 물론 저렴한 편이지만, 최근에는 엔화 가치도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저는 방심하면 어! 언제 이렇게 지출이 ㅠㅠ라고 생각할 때도 자주 있어요 요즘은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알뜰하게 지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실제로 한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 활동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의외로 학생 할인도 많이 있어요! 한국 유학 중인 여러분, 꼭 참고해 주세요. 한국 생활을 저렴하게 버텨내기! 제가 제일 자주 쓰는 건 카카오톡의”굿딜” ! ”굿딜”로 결제(카카오페이)하면 할인돼요. 꽤 많은 브랜드가 가맹점이라서 거의 매일 쓰고 있어요. 가끔 이벤트 때는 할인율이 더 높아질 때도 있어서 매일 확인은 필수예요⭐︎ 카카오페이 등록이 필수라서 외국인등록증 발급 후에 사용할 수 있어요!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는 카카오톡 할인은 아직도 더 있어요. 또 하나는 톡 학생증이라는 거예요! 톡 학생증을 발급하면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시작된 서비스인데 이 톡 학생증이랑 한국 스타벅스 앱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방금 메일 하나 받았는데 분량은 꽤 되는데 단가가 평소 받던 거의 절반쯤 되는 의뢰였음 거절하면 되는데 이게 또 막상 답장 쓰려니까 손이 안 움직임 ㅋㅋ 그냥 안 한다고 한 줄 쓰면 될 걸 괜히 죄송하다는 말 붙였다 뺐다 십 분째 커서만 깜빡거리고 있음 프리랜서 5년차면 이런 거 쿨하게 쳐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럼 결국 일정이 안 맞아 죄송하다고 둘러대서 보냄 사실 일정은 텅 비었는데 보내고 나니까 또 이번 달 카드값 생각나서 잠깐 흔들렸음 근데 한 번 싸게 받으면 계속 그 단가로 굳어지는 거 알아서 그냥 마음 접고 편의점 가서 핫바나 하나 물고 옴
며칠 전에 안 쓰는 모니터 하나 당근에 올렸는데 오늘 사겠다는 사람이랑 근처 카페 앞에서 보기로 함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낮에 밖 나가니까 눈부심 ㅋㅋ 근데 물건 넘기고 돈 받고 나서 그냥 헤어지기 뭐해서 혼자 그 카페 들어가서 아아 한 잔 시킴 딱히 갈 데도 없으면서 괜히 창가 자리 앉아서 폰만 봄 중고거래 나온 김에 커피값이 물건값보다 더 나온 느낌인데 그래도 방에서 안 나왔으면 하루 종일 트레이닝복이었을 거 뭐 그렇다고
허리 아파서 작업 의자 하나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새 거는 돈 아까워서 며칠 당근만 뒤졌음 원래 십몇만원 하는 의자를 누가 3만원에 올려놔서 바로 채팅 박음 근처라 직접 들고 왔는데 하필 엘베 없는 빌라 4층이라 죽는 줄 ㅋㅋ 혼자 끙끙대면서 들고 올라오는데 중간에 한 번 내려놓고 쉬었음 막상 앉아보니까 쿠션은 좀 꺼졌어도 등받이가 확실히 받쳐주네 오늘 하루 종일 앉아서 마감 쳤는데 허리가 덜 아픈 거 같기도 하고 진작 바꿀 걸 그랬다 싶음 중고도 잘만 고르면 가성비는 진짜 미쳤다
오늘 부서에서 별일 없어서 정시 퇴근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렀는데 입욕제 코너에서 또 한참 멈춰있었네 ㅋㅋ 어차피 집에서 욕조에 받아봐야 료칸 느낌 안 나는 거 아는데도 손이 자꾸 가더라 결국 우유탕이랑 편백나무향 두 개 집어옴 계산하고 나오면서 좀 후회했음 다 합치면 만원 넘어가는데 이거 살 돈으로 차라리 유성 한 번 더 가는 게 낫지 않나 싶고 근데 평일에 갈 시간은 없고 주말은 또 사람 많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입욕제로 타협하는 듯 다들 집 욕조에 뭐 넣고 들어가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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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푸드트럭에서 사 먹어본 적 거의 없네.
전 초밥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요새 명동에 생긴 스시로를 자주 가는데요, 그래서 인지 다른 초밥집도 가보고싶더라구요, 혹시 아는곳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은 최근에 먹은 스시로와 근처 명동성당!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2011년생, 15살 미쿠토예요! 한국 문화와 말을 정말 좋아해서 한국인 여성분 친구를 사귀고 DM으로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괜찮으시면 편하게 DM 주세요! 기다릴게요☺️
댓글 4개
메루카리 거래도 매번 어떻게 답할지 고민돼~ 가격 깎아달라는 흥정은 진짜 못 하겠어
흥정 진짜 너무 못 해요ㅋㅋ
당근이면 역 개찰구 앞에서 만나기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편의점 택배도 이용하고 직거래도 가끔 하곤 해요! 흥정은 한국에서 네고 라고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저도 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