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학교·비자·생활까지, 일본 유학 준비 전 과정을 8단계로 정리한 교과서입니다. 정부·대학이 직접 낸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했고, 읽다가 막히면 각 글 아래에서 유학 커뮤니티에 바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학부·대학원 중 어떤 타입으로 갈지 정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타입에 따라 필요한 시험(EJU 등)·서류·예산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비용 계획 → 학교·전형 선택 → 지원 서류 → 유학비자 → 입국·정착 순서로 진행하면 되고, 이 교과서의 0~8단계가 바로 그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쿄 기준 1년 목안으로 어학연수(일본어학교)는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약 160만~360만엔(약 1,600만~3,600만원), 학부 유학은 국립대 약 180만~250만엔, 사립대(의치약 계열 제외) 약 230만~360만엔입니다. 국립대는 연간 수업료가 표준 535,800엔으로 고정에 가깝게 운영되어 어학연수보다 학비가 싸질 수도 있습니다.
초급부터 받아 주는 일본어학교가 많아 어학연수로 시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비자 심사에서 일본어 학습 이력 증명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으니, 학교 모집 안내의 비자 서류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학부 진학이 목표라면 EJU 성적이 핵심 전형 요소인 대학이 많습니다.
둘 다 가능합니다. EJU는 서울·부산에서 연 2회(6월·11월), JLPT는 한국 각지에서 연 2회(7월·12월) 실시됩니다. 학부 유학을 준비한다면 한국에서 미리 응시해 두는 것이 일정·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자격외활동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고, 학기 중에는 주 28시간 이내(여러 알바를 하면 합산), 학교 장기휴업(방학) 기간에는 1일 8시간 이내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허가 없이 일하거나 시간을 넘기면 비자(재류자격) 취소까지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