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교과서 — STEP 6. 집 구하기

일본 유학 집 구하기 — 기숙사·시키킨·레이킨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3일 | 제도·금액·요건은 학교·연도에 따라 개정될 수 있음

일본 유학을 준비할 때 의외로 막막한 것이 '집 구하기'입니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Study in Japan)에 따르면 유학생의 약 70%는 대학·공공 기숙사가 아니라 민간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합니다(JASSO 2016년 자료 기준 공적 기숙사 거주는 약 25%). 즉, 대부분의 유학생이 일본의 임대 시장을 스스로 마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임대 관행은 한국과 꽤 다릅니다. 보증금만 내면 끝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시키킨(敷金)·레이킨(礼金)·중개수수료를 한꺼번에 선불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보증인(보증회사)까지 마련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주거 형태별 초기비용과 월세를 비교하고, 한국과 다른 핵심 포인트, 입주 절차와 이사 후 반드시 해야 할 신고까지 일본정부 공식 자료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원화 환산은 「100엔 ≒ 1,000원」 보수적 개산입니다.)

금액은 일본정부 공식 자료에 나온 '구조·관행' 및 일부 사례 수치를 정리한 것입니다. 원화 환산은 「100엔 ≒ 1,000원」 보수적 개산입니다. 시키킨·레이킨이 집세 몇 개월분인지에 대한 전국 일률 공식 수치, 중개수수료의 법정 상한, 보증회사 보증료·갱신료의 구체 금액은 공식적으로 일률 공표되지 않았으므로 계약 전 부동산·학교 안내로 확인하세요. 인용한 JASSO 『留学交流』 PDF의 쉐어하우스·먼슬리 비용 수치는 2016년 기준 사례치로, 현재 시세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먼저 결론 — 주거 형태 비교

일본 유학생의 주거는 크게 기숙사(공공·대학 기숙사), 쉐어하우스, 민간 원룸(아파트·맨션)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Study in Japan)에 따르면 유학생의 약 70%가 민간 주택이나 아파트·맨션에 거주하고, JASSO 자료(2016년 기준)에서도 공적 기숙사 거주는 약 25%에 그칩니다. 즉 기숙사 자리는 한정적이고, 대부분은 쉐어하우스나 민간 원룸을 직접 구하게 됩니다.

가장 큰 갈림길은 초기비용입니다. 기숙사와 쉐어하우스는 시키킨·레이킨 같은 일시금 부담이 작거나 없는 반면, 민간 원룸은 입주 전에 여러 항목을 선불로 내야 해서 초기 목돈이 가장 많이 듭니다. 월세 수준은 일본정부 공식 평균 기준으로 전국 약 41,000엔(약 41만 원), 도쿄 약 57,000엔(약 57만 원)입니다. 아래 표로 형태별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 표의 금액은 일본정부 공식 자료에 나온 '구조와 관행' 및 일부 사례 수치를 정리한 것입니다. 시키킨·레이킨이 '집세 몇 개월분'인지 전국 일률로 공표된 공식 수치는 없으며, 실제 금액은 지역·물건·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숙사(공공·대학)

초기비용
낮음 — 시키킨·레이킨·갱신료 없음, 가구 갖춰진 경우 많음
월세 부담감
낮음 — 아파트보다 집세·전체 비용 저렴 (예: JASSO 도쿄일본어교육센터 기숙사 월 28,000엔)
어울리는 경우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 경우. 단 자리가 한정적이고 통금 등 규칙 있음

쉐어하우스

초기비용
낮음 — 시키킨·레이킨 없이 보증금 약 3만엔, 보증인 불필요(기숙사형)
월세 부담감
중간 — 광열비가 집세에 포함되는 형태가 많음
어울리는 경우
초기 목돈이 적고 보증인 마련이 어려운 경우. 공동생활·공용시설 사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

민간 원룸(아파트·맨션)

초기비용
높음 — 시키킨·레이킨·중개수수료 등 선불, 보증인 필요
월세 부담감
중간~높음 — 전국 평균 약 41,000엔 / 도쿄 약 57,000엔
어울리는 경우
사생활을 중시하고 초기 목돈을 감당할 수 있는 경우. 계약이 복잡해 준비가 필요

가구포함 임대·먼슬리 맨션

초기비용
중간 — 시키킨 1개월·레이킨 0~1개월, 가구·가전 포함
월세 부담감
중간 — 단기에 유리
어울리는 경우
입국 직후 단기 체류나 첫 정착용. 입주 시 필요 금액이 일반 임대보다 저렴

주거 형태별 초기비용·월세감·어울리는 경우 (일본정부 공식 자료 기반)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국과 다른 포인트 — 기숙사 거주는 '소수'입니다

한국은 대학 기숙사 입사가 비교적 흔하지만, 일본 유학생은 약 70%가 민간 숙소·아파트에서 생활하고, 공적 기숙사 거주는 약 25%(JASSO 2016년 자료)에 그칩니다. 기숙사만 믿고 있다가 자리가 없으면 곤란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쉐어하우스나 민간 원룸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 JASSO 『留学交流』 — 유학생 민간 숙사의 현황(공적 기숙사 약 25%) / Study in Japan — Accommodation(유학생 약 70% 민간 거주) / Study in Japan — Cost of Living(월세 평균)

STEP1. 유학 비용 — 주거비·월세 전체 그림

2. 일본 임대 초기비용 구조 — 시키킨·레이킨(한국과 다름)

일본에서 민간 아파트를 빌릴 때 가장 당황스러운 부분이 초기비용입니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는 '많은 경우 입주 전에 시키킨(敷金, 공식 안내상 집세 수개월분 상당으로 표현되는 보증금)·레이킨(礼金, 집주인에게 내는 사례금)·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을 선불로 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첫 달에 집세 한 달치만 내면 끝나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여러 항목이 한꺼번에 빠져나갑니다.

시키킨(敷金)은 우리의 보증금과 비슷하지만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국토교통성 설명에 따르면, 시키킨은 임차인이 집세를 체납하거나 부주의로 집을 손상시켰을 때의 손해를 담보하기 위해 집주인에게 맡겨두는 돈입니다. 퇴거할 때 수선비용 등을 공제한 뒤 남는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다만 수선비가 시키킨보다 많으면 부족분을 추가로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킨(礼金)은 한국에 없는 개념으로, 집주인에게 '감사의 뜻'으로 내는 사례금입니다. 시키킨과 달리 돌려받지 못하는 돈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부동산을 통해 계약하면 중개수수료까지 별도로 붙습니다.

퇴거할 때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원상회복(原状回復)입니다. 국토교통성은 원상회복이 '빌린 당시 그대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합니다. 세월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경년변화)나 평범하게 살면서 생기는 마모(통상손모)의 수선비용은 집세에 포함된 것으로 보아 집주인이 부담하고, 임차인은 고의·과실 등 통상적인 사용을 넘어선 손상만 책임집니다. 퇴거 정산 때 과도한 청구를 받지 않으려면 이 원칙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시키킨·레이킨이 각각 집세 몇 개월분인지에 대한 전국 일률 공식 수치는 공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자료는 '시키킨은 집세 수개월분 상당', '레이킨', '중개수수료 등을 선불'이라고만 안내합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법정 상한 역시 이 글의 공식 자료만으로는 확정 인용이 어려우니, 구체 금액은 계약 전 부동산·학교 안내로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국과 다른 포인트 — '레이킨'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시키킨(敷金)은 한국 보증금처럼 퇴거 시 정산 후 일부를 돌려받지만, 레이킨(礼金)은 집주인에게 내는 사례금이라 반환되지 않습니다. 초기비용을 계산할 때 '돌려받을 돈'과 '돌려받지 못할 돈'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Study in Japan — Accommodation(시키킨·레이킨·중개수수료 선불) / 국토교통성 — 시키킨의 의미와 반환

STEP1. 유학 비용 — 초기비용을 포함한 예산 짜기

3. 기숙사·쉐어하우스·민간 원룸 비교

이제 세 가지 주거 형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학생 기숙사(공공·대학) — 일본정부 공식 자료가 꼽는 장점은 명확합니다. 아파트보다 집세와 전체 비용이 저렴하고, 시키킨·레이킨·갱신료가 없으며, 가구가 갖춰진 경우가 많고, 친구를 사귀기 쉽습니다. 실제로 JASSO 도쿄일본어교육센터 기숙사는 월 28,000엔(약 28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단점도 분명합니다. 자리가 한정적이고, 통금·기상시간 같은 규칙과 공용시설 사용 제약이 있습니다.

② 쉐어하우스 — 초기비용을 줄이고 싶은 유학생에게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공식 자료에 정리된 일반적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키킨·레이킨 형식을 취하지 않고 보증금(保証金)으로 약 3만엔(약 30만 원) 정도를 내며, 광열비는 집세에 포함되고, 방은 개인실이되 주방·거실·샤워·화장실은 공용입니다. 계약기간은 1개월부터 가능합니다. 특히 기숙사형 쉐어하우스는 일반 임대에 비해 레이킨 같은 일시금이 없고, 퇴실 시 시키킨 정산이 간단하며, 연대보증인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공식 자료에 실린 2016년 기준 사례치이므로, 최신 시세는 별도 확인하세요.)

③ 민간 원룸(아파트·맨션) — 사생활을 중시한다면 선택지지만, 초기비용과 절차 부담이 가장 큽니다. 공식 자료가 지적하는 단점은 입주 전 시키킨·레이킨·중개수수료 등을 선불로 내야 하고, 임대계약이 복잡하며, 보증인을 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월세는 지방이 월 30,000~40,000엔(약 30만~40만 원), 도쿄가 약 57,000~60,000엔(약 57만~60만 원) 수준입니다(공식 자료마다 차이).

④ 가구포함 임대·먼슬리 맨션 — 입국 직후 단기 정착에 유용합니다. 일반 조건은 계약기간 1~2년 정기차가(定期借家)계약, 시키킨은 집세 1개월분, 레이킨은 0~1개월분, 광열비는 임차인이 별도 계약·지불입니다. 입주 시 필요 금액이 일반 임대보다 저렴해 단기 체류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초기비용 자체를 최대한 낮추고 싶다면, 공식 자료는 쉐어하우스·먼슬리 맨션·UR(도시재생기구) 임대주택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쉐어하우스·먼슬리 맨션은 중개업자가 끼지 않아 비용·서류가 적고, 초기비용이 마에야칭(前家賃, 선불 집세)과 청소비뿐이며, 보증인을 마련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숙사

시키킨/보증금
없음
레이킨
없음
보증인
불필요(통상)
광열비
개별 확인
비고
규칙·통금 있음, 자리 한정

쉐어하우스(기숙사형)

시키킨/보증금
보증금 약 3만엔
레이킨
없음
보증인
불필요
광열비
집세에 포함
비고
개인실+공용 주방·욕실, 1개월부터 계약

민간 원룸(아파트)

시키킨/보증금
집세 수개월분 상당
레이킨
있음(별도)
보증인
필요
광열비
임차인 부담
비고
중개수수료 별도, 계약 복잡

가구포함·먼슬리

시키킨/보증금
집세 1개월분
레이킨
0~1개월분
보증인
경우에 따라 불필요
광열비
임차인 별도 계약
비고
가구·가전 포함, 단기 유리

형태별 일반 계약 조건 (일본정부 공식 자료 기반, 일부 2016년 사례치 포함)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국과 다른 포인트 — 쉐어하우스는 '보증인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민간 원룸을 빌리려면 보통 보증인(또는 보증회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숙사형 쉐어하우스나 먼슬리 맨션은 연대보증인이 요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한국에서 일본에 연고가 없는 유학생이 첫 집으로 택하기 좋습니다.

»출처 — Study in Japan — Accommodation(기숙사 장단점·월세 대략치) / JASSO 『留学交流』 — 쉐어하우스·먼슬리·UR 조건과 초기비용

STEP1. 유학 비용 — 주거 형태별 월세·예산 비교

4. 보증인·보증회사

일본에서 민간 임대를 구할 때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막히는 부분이 보증인 문제입니다. JASSO 자료도 '유학생에게는 경제적 부담과 함께 보증인이 필요하다는 상관습이 큰 장벽이 된다'고 명시합니다. 일본에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경우, 누구에게 보증을 부탁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가 제시하는 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학교 관계자 보증 — 일본에서 아파트를 빌릴 때는 일반적으로 연대보증인이 필요하지만, 학교 관계자(학생과 사무실이나 교직원)가 유학생의 연대보증인이 되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입학 예정 학교에 먼저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② 보증회사(가임채무보증) 이용 — 보증료를 내는 계약을 맺으면 보증인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보증인을 구하기 어려운 입주자를 위해 가임채무보증업자(家賃債務保証業者) 등록제도를 2017년 10월에 마련했습니다. 표준 계약서식에는 '가임채무보증회사형'과 '연대보증인형' 두 가지가 있어, 보증회사를 이용하면 연대보증인 없이도 임대가 가능합니다. 다만 보증회사 이용 시 드는 초기 보증료나 갱신료의 구체 금액은 업체별로 다르고 공식적으로 일률 공표되지 않으므로, 계약 전 업체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필요]

③ 외국인 지원 자료 활용 — 국토교통성은 외국인의 민간임대 입주를 돕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방 찾기 가이드북' 등 표준계약서·중요사항 설명서를 한국어를 포함한 14개 국어로 제공합니다. 또한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가임채무보증업자 목록도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단계라면 이 한국어 자료부터 확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국과 다른 포인트 — '보증인'은 보증회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임대에 보증인이 거의 필요 없지만, 일본은 연대보증인이 기본입니다. 다만 2017년부터 국토교통성이 보증회사 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보증료를 내면 연대보증인 없이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보증인을 구하지 못해도 길이 있으니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 Study in Japan — Accommodation(연대보증인·학교 관계자 보증·보증료) / JASSO 『留学交流』 — 보증인 상관습이라는 장벽 / 국토교통성 — 가임채무보증업자 등록제도·14개 국어 가이드북

STEP2. 모집요강·전형 — 입학 학교에 보증·기숙사 문의하기

5. 입주 절차와 체크리스트

집을 정했다면 끝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이사 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신고가 있고, 이를 놓치면 벌금이나 재류자격 취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절차이니 꼭 기억하세요.

주거지 신고 — 이사 후 14일 이내가 핵심입니다. 유학 비자를 포함한 중장기 재류자는 주거지를 정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하는 시구정촌(市区町村) 담당 창구에 재류카드를 제시하고 주거지를 신고해야 합니다. 시구정촌에서 주민기본대장법상 전입신고를 하면, 입관법상 주거지 신고도 완료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이 신고를 미루면 실제로 불이익이 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14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20만엔(약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정당한 이유 없이 신규 상륙 후 90일 이내에 주거지를 신고하지 않으면 재류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하지'라고 미루다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사하면 가장 먼저 시구정촌 창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JASSO는 대학·교육기관이 민간주택(아파트 등)을 빌려 유학생에게 제공할 때 그 비용을 보조하는 '유학생 차임(借り上げ) 숙사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국비외국인유학생·협정파견 장학생 등 대상). 다만 이는 학생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교를 통한 지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JASSO는 직접 운영하는 숙사도 보유합니다. 예를 들어 도쿄국제교류관(TIEC, 도쿄 고토구 아오미) 793실, 효고국제교류회관(고베) 195실 등이 있으며, 단신 입주 대상은 주로 대학원생·의치약수의 5~6학년 등으로 제한됩니다. TIEC 숙사는 학교 추천 방식이고, 재류자격 '留学(유학)' 보유 등 요건이 있으며 입주기간은 최대 3년 이내입니다.

입주·이사 체크리스트

1) 주거 형태 결정 — 초기비용 가능 예산을 먼저 정하고 기숙사·쉐어하우스·민간 원룸 중 선택. 2) 보증인 확인 — 학교 관계자 보증 가능 여부 문의, 어려우면 보증회사 알아보기. 3) 계약 전 비용 확인 — 시키킨·레이킨·중개수수료·선불 집세 등 '초기 목돈' 총액과 '돌려받을 돈/못 받을 돈' 구분. 4) 한국어 공식 자료 확인 — 국토교통성 '외국인을 위한 방 찾기 가이드북'(14개 국어) 참고. 5) 이사 후 14일 이내 시구정촌에 주거지 신고(재류카드 지참). 6) 학교 추천 기숙사·JASSO 숙사 등 학교 경유 지원 제도가 있는지 입학 학교에 문의.

한국과 다른 포인트

가장 중요한 한국과 다른 포인트 — 이사 후 14일 이내 신고는 '의무'입니다

일본에서는 이사하면 14일 이내에 시구정촌에 주거지를 신고해야 합니다. 어기면 20만엔 이하의 벌금, 90일 넘게 미신고 시 재류자격 취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 계약만큼이나 '신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출처 — 출입국재류관리청 — 주거지 신고(14일 이내) / 출입국재류관리청 FAQ — 미신고 시 벌금·재류자격 취소 / JASSO — 유학생 차임(借り上げ) 숙사 지원사업 / Study in Japan — JASSO 직접 운영 숙사(TIEC·효고) / JASSO — 도쿄국제교류관(TIEC) 입주 안내

STEP1. 유학 비용 — 초기 정착 자금 준비STEP2. 모집요강·전형 — 학교 기숙사·차임 숙사 지원 문의

일본 유학생도 대학 기숙사에 살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자리가 한정적입니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공적 기숙사에 사는 유학생은 약 25%(JASSO 2016년 자료)뿐이고, 대부분은 민간 숙소나 아파트를 직접 구해 생활합니다. 기숙사는 시키킨·레이킨·갱신료가 없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예: JASSO 도쿄일본어교육센터 기숙사 월 28,000엔), 통금 등 규칙이 있고 경쟁이 있습니다. 입학 예정 학교에 기숙사 모집 여부를 먼저 문의하고, 동시에 쉐어하우스·민간 원룸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증인을 구할 사람이 일본에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학교 관계자(학생과 사무실이나 교직원)가 유학생의 연대보증인이 되어 주는 제도가 있어 학교에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둘째, 국토교통성이 2017년부터 운영하는 가임채무보증업자(보증회사) 등록제도를 통해, 보증료를 내는 계약을 맺으면 연대보증인 없이도 임대가 가능합니다. 셋째, 기숙사형 쉐어하우스나 먼슬리 맨션은 연대보증인이 요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회사 이용 시 드는 구체적인 보증료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키킨(敷金)과 레이킨(礼金)은 한국 보증금과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시키킨(敷金)은 한국 보증금과 비슷하게, 집세 체납이나 집 손상에 대비해 집주인에게 맡겨두는 돈이며 퇴거 시 수선비 등을 공제한 뒤 돌려받습니다(수선비가 더 많으면 추가 부담 가능). 반면 레이킨(礼金)은 한국에 없는 개념으로, 집주인에게 내는 사례금이라 돌려받지 못합니다. 또 일본은 시키킨·레이킨에 더해 중개수수료까지 선불로 내는 경우가 많아 초기 목돈이 한국보다 큽니다. 단, 시키킨·레이킨이 각각 집세 몇 개월분인지에 대한 전국 일률 공식 수치는 공표되어 있지 않으므로 계약 전 확인하세요.

이사한 다음에 꼭 해야 하는 절차가 있나요?

네, 반드시 해야 합니다. 유학 비자를 포함한 중장기 재류자는 주거지를 정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하는 시구정촌(市区町村) 창구에 재류카드를 제시하고 주거지를 신고해야 합니다. 14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2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정당한 이유 없이 신규 상륙 후 9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재류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사하면 가장 먼저 시구정촌 창구에서 신고를 마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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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과서는 읽고 끝나는 글이 아닙니다. 김치스시 유학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일본 현지 멤버와 일본 유학 중인 한국인 선배들이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답해 줍니다. 글에 다 담지 못한 “지금 시세”, “실제로 어땠는지”는 게시판에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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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람 (공식 자료)

본 기사는 2026년 6월 시점의 공식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금액·요건은 개정되므로, 신청·계약 전에 반드시 각 기관의 최신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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