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멀리 안 가고 그냥 차로 근교 한 바퀴 돌고 왔는데
길가에 수국이 잔뜩 피어있는 데를 지나서 잠깐 차 세웠음
파란 거 보라색 거 섞여있는데 비 와서 그런가 색이 더 진해보이더라구요
원래 일본 갈 때나 수국 챙겨봤지 한국서 이렇게 가까이 본 건 오랜만이라 좀 신기했음
핸드폰으로 몇 장 찍긴 했는데 역시 눈으로 보는 거랑 다르네 ㅋㅋ
장마라 우중충해서 집에만 있을 뻔했는데 그래도 나오길 잘한 듯
저녁은 그냥 들어오는 길에 김밥 한 줄 사서 때웠네
日曜だから遠くには行かずに、ただ車で近場をひと回りしてきたんだけど
道端にアジサイがいっぱい咲いてるところを通って、ちょっと車を止めた
青いのと紫のが混ざってたんだけど、雨のせいかな、色がもっと濃く見えたんですよね
もともと日本に行く時くらいしかアジサイちゃんと見てなかったし、韓国でこんな近くで見たのは久しぶりでちょっと不思議だった
スマホで何枚か撮りはしたけど、やっぱり目で見るのとは違うね ww
梅雨でどんよりしてて家にこもるところだったけど、それでも出てきてよかったっぽい
夕飯は帰り道でキンパ1本買って済ませたね
아~ 수국 좋겠다 비 오면 색 진해지는 거 알겠어ㅋㅋㅋ
ㅋㅋ 그쵸 비 올 때가 제일 색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