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U 준비하면서 헷갈렸던 거 한 번 정리해 볼게. 나도 아직 6월 시험 준비 중이고, 막 시작했을 때 진짜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맸음 ㅋㅋ
일단 EJU는 일본 대학 가려는 외국인 유학생용 시험이고, 1년에 두 번 있음. 6월이랑 11월. 한국에서도 볼 수 있고 일본 현지에서도 봄. 서울에서 칠 수 있다는 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비행기 값 아낄 수 있어서…
과목은 문과랑 이과가 좀 다른데,
- 문과: 일본어 + 종합과목 + 수학1
- 이과: 일본어 + 이과(물리·화학·생물 중 2개) + 수학2
점수는 일본어가 400점 만점(독해 200 + 청독해·청해 200), 종합과목 200점, 수학 200점, 이과 200점(과목당 100). 그리고 일본어 안에 '기술'이라고 작문이 있는데 이건 50점 만점이고 따로 채점됨. 처음에 이 기술 점수가 본 점수에 합쳐지는 줄 알고 헷갈렸는데 별도임 ㅋㅋ
중요한 건 EJU 점수만으로 합격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거. 대부분 대학이 EJU + 본고사(필기) + 면접 + 영어(토플/토익) 이런 식으로 종합 평가한다고 함. 그래서 EJU 잘 봐도 본고사랑 면접 따로 준비해야 됨. 처음엔 'EJU 한 방으로 끝'인 줄 알고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일본어는 상대평가라서, 맞힌 개수 같아도 회차마다 점수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함. 이건 좀 무섭…
나는 문과라서 종합과목 보는데, 정치·경제·역사·지리·현대사회까지 다 나옴. 38문제. 범위 진짜 넓어서 독학으로 잡는 데 시간 꽤 걸림. 이과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이과수학(수학2)에 한국 교육과정에 없는 복소평면이 있어서 그거 따로 잡아야 된대. 문과인 게 다행인 건지 아닌 건지…
암튼 시작하는 사람 있으면 과목 구성부터 확실히 보고 들어가는 거 추천. 나는 점수 배점도 모르고 그냥 문제집부터 푼 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비효율이었음. 틀린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나도 배우는 중임 ㅋㅋ
EJU準備しながらややこしかったこと、ちょっと一回整理してみる。自分もまだ6月の試験準備中だし、始めたばっかのときはマジで何が何だかわからなくて迷いまくってたww
とりあえずEJUは日本の大学に行こうとしてる外国人留学生向けの試験で、年に2回ある。6月と11月。韓国でも受けられるし日本現地でも受ける。ソウルで受けられるのはマジでありがたいと思う 飛行機代浮かせられるから…
科目は文系と理系でちょっと違うんだけど、
- 文系: 日本語 + 総合科目 + 数学1
- 理系: 日本語 + 理科(物理・化学・生物のうち2つ) + 数学2
点数は日本語が400点満点(読解200+聴読解・聴解200)、総合科目200点、数学200点、理科200点(科目ごとに100)。それと日本語の中に「記述」っていう作文があるんだけど、これは50点満点で別採点。最初この記述の点数が本点数に合算されるのかと思って混乱したけど、別枠だよww
大事なのは、EJUの点数だけで合否が決まるわけじゃないってこと。ほとんどの大学がEJU + 本試験(筆記) + 面接 + 英語(TOEFL/TOEIC)みたいな感じで総合評価するらしい。だからEJUがうまくいっても本試験と面接は別で準備しなきゃいけない。最初は「EJU一発で終わり」だと思ってたwww
あと日本語は相対評価だから、正解した数が同じでも回ごとに点数が違って出ることがあるらしい。これはちょっと怖い…
私は文系だから総合科目受けるんだけど、政治・経済・歴史・地理・現代社会まで全部出る。38問。範囲がマジで広くて、独学で固めるのにかなり時間かかる。理系の友達の話聞いてみたら、理系数学(数学2)に韓国の教育課程にない複素平面があって、それは別でやらなきゃらしい。文系でよかったのかどうなのか…。
とにかく始める人がいたら、まず科目構成からちゃんと確認して入るのおすすめ。自分は配点も知らずにとりあえず問題集から解いたことあるけど、今思うとちょっと非効率だった。間違ってるとこあったらコメントで教えて、私も勉強中ww
오 ㅋㅋ 나도 그 부분 한참 헤맸어서 정리하면서 다시 외워짐
기술이 별도 점수인 거 나도 헷갈렸어서 ㅋㅋ 정리 진짜 깔끔하다 고마워!
오 ㅋㅋ 나도 그 부분 한참 헤맸어서 정리하면서 다시 외워짐
기술 그거 따로 채점인 거 진짜 함정이에요ㅋㅋ 정리글 덕분에 후배들 덜 헤맬듯
정리 잘하셨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기술 점수 합쳐지는 줄 알았어요. 면접도 진짜 비중 커요, EJU 끝나면 바로 면접 준비 시작하세요
앗 면접… 그것까지 생각 못 했네요 ㅋㅋ 일단 6월 끝나고 바로 봐야겠다
헐 면접도 그렇게 비중 크구나ㅠㅠ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이과수학 복소평면 그거 진짜 골칫거리예요 ㅋㅋ 한국 안 배우는 거라 따로 잡아야 됨
아 ㅋㅋ 문과라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ㅠ 종합과목도 만만치 않아서 머리 아픔
기술 별도 채점인 거 나도 첨에 헷갈렸음 ㅋㅋ 본고사 비중 큰 데도 많아서 EJU만 파지 말고 같이 준비하는 게 낫더라
ㅇㅈㅋㅋ EJU만 파면 본고사에서 훅 가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