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가는데 갑자기 물냉면 생각나서 미치겠음
일본 여름 시작되니까 몸이 기억하는 건가
여기 슈퍼 냉면은 뭔가 2%가 아니라 30% 부족한 맛이라 결국 안 사게 되더라
주말에 신오쿠보 가서 제대로 된 거 먹을까 하다가도
거기 사람 너무 많아서 줄 서는 거 생각하면 벌써 지침ㅋㅋ
그냥 한인마트에서 육수랑 면 사다가 집에서 말아먹는 게 답인가 싶은데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그거 하려니 또 귀찮
엄마가 해주던 거 그리워지는 시즌 돌아왔다
카톡으로 레시피 물어보면 또 '그냥 사먹어~' 하실 텐데

댓글 14개
알아~ 마트 냉면은 뭔가 좀 다르다니까ㅋㅋㅋ
그니까ㅋㅋ 결국 집에서 말아먹나
슈퍼 냉면 그 애매한 맛 진짜 공감ㅋㅋ
집에서 말아먹는 게 답이긴 한데 귀찮음ㅋㅋ
엄마표 냉면 그리운 맛이죠ㅠㅠ
그니까요ㅠㅠ 결국 그 맛은 못 이김
집냉면 귀찮은 거 인정ㅋㅋ 그래도 육수는 마트 게 편하더라
그건 ㅇㅈ 육수는 손도 안 대게 되더라ㅋㅋ
슈퍼 냉면은 진짜 뭔가 부족하더라고요~
그쵸ㅠㅠ 딱 그 아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