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を見てたら [チョッパンチョン] っていう単語が出てきて調べてみたら、
「簡易宿泊所街」のことだったんだと気づいて、ちょっと笑っちゃいましたね。
たまにカタカナに変わった韓国語を見ると、
妙にひっくり返ったような感じで、新鮮というか、不思議というか。
なんだか、自分でも知らなかった自分の声を初めて聞く気分みたいです。
[トゥジョンク], [ビビンバ]...
[ハングル]も丸っこいイメージが連想されるのが不思議ですね 笑笑
[クッパ]、[キンパ]、[ビビンパ]등등 뭔가 신기하면서 어색하죠 ㅎㅎ
마리오의 쿠파는 [국밥]에서 유래한거 아셨나요??
국밥이라니, 너무 충격인데요. 빌런 이름이 오코노미야키, 부리토 같은 거잖아요 ㅋㅋㅋ
마리오 개발 당시 최종 보스의 이름을 정하려고 고민하던 개발진이 야키니쿠 식당에 갔을 때, 메뉴판을 보던 미야모토 시게루가 보스 이름 최종 후보로 올린게 [국밥(クッパ)], [육회(ユッケ)], [비빔밥(ビビンバ)]였다고 하네요 ㅋㅋ 그중에서 쿳파가 소리가 가장 강하고 파워풀하게 들려서 채택되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맞아 ㅋㅋ [ビビンパ]는 익숙한데 [クッパ]는 볼 때마다 다른 음식 같음. 일본 편의점에서 한글 제품명 가타가나로 적힌 거 보면 괜히 한 번 더 읽게 되더라.
맞아요 ㅋㅋ 같은 음식인데 표기 바뀌면 갑자기 외국 음식 같아 보여요. 저는 [キンパ] 볼 때마다 순간 김밥 아닌 줄 알겠더라고요 ㅋㅋ
맞아요 ㅋㅋ 특히 [ビビンパ]는 이제 너무 익숙한데 [チヂミ]나 [サムギョプサル] 같은 건 또 적응된 듯 안 된 듯해서 재밌더라. 같은 말인데 표기만 바뀌면 갑자기 수입된 정체성 생기는 느낌임 ㅋㅋ
공감돼요 ㅋㅋㅋ 표기만으로도 갑자기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