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나가기 귀찮아서 며칠째 냉장고에 있는 걸로만 버티는 중
오늘은 진짜 남은 게 계란 두 개랑 반쯤 시든 대파, 냉동실에 언제 넣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밥 한 덩이가 전부였음
그냥 다 때려넣고 볶았는데 간장 넣다가 손 미끄러져서 좀 많이 들어감
짠맛 잡는다고 물 조금 붓다가 이게 볶음밥인지 죽인지 애매한 상태로 완성ㅋㅋ
근데 배고파서 그런가 그냥저냥 먹을 만은 했음
혼자 살면 이런 실험요리가 은근 자주 나옴
맛없어도 버리긴 아까우니까 결국 다 먹게 되더라
買い物行くのめんどくさくて、ここ数日ずっと冷蔵庫にあるものでだけしのいでる
今日はマジで残ってたのが卵2個と半分くらいしなびた長ねぎ、冷凍庫にいつ入れたかも覚えてないご飯の塊ひとつが全部だった
とりあえず全部ぶち込んで炒めたんだけど、醤油入れるときに手が滑ってちょっと入れすぎた
しょっぱさ抑えようとして水を少し入れたら、これがチャーハンなのかおかゆなのか微妙な状態で完成ww
でも腹減ってたからか、なんだかんだ食べられはした
一人暮らししてるとこういう実験料理、意外とよく出る
まずくても捨てるのはもったいないから、結局全部食べることになる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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