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송정 가려고 보드 챙겨놨는데
눈 떠보니 이미 점심이라 그냥 포기
간단하게 광안리 한바퀴만 돌고 왔어
바람 살살 부는 게 진짜 좋더라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러닝은 포기
그냥 걷다가 편의점에서 커피 하나 사서 벤치 앉아있었음
이러고 집 오니까 또 애매하게 졸린 거 있지 ㅋㅋ
낮잠 자버리면 밤에 또 못 잘 텐데
다음 주말엔 진짜 송정 가야지
보드 먼지 쌓이겠다 이러다
원래 오늘 송정 가려고 보드 챙겨놨는데
눈 떠보니 이미 점심이라 그냥 포기
간단하게 광안리 한바퀴만 돌고 왔어
바람 살살 부는 게 진짜 좋더라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러닝은 포기
그냥 걷다가 편의점에서 커피 하나 사서 벤치 앉아있었음
이러고 집 오니까 또 애매하게 졸린 거 있지 ㅋㅋ
낮잠 자버리면 밤에 또 못 잘 텐데
다음 주말엔 진짜 송정 가야지
보드 먼지 쌓이겠다 이러다
もともと今日ソンジョン行こうと思ってボード用意してたんだけど
目が覚めたらもう昼だったからそのまま諦めた
軽く広安里を一周だけしてきたよ
風がそよそよ吹いててマジでよかったよ
でも人が多すぎてランニングは諦めた
ただ歩いてて、コンビニでコーヒー1つ買ってベンチに座ってたんだよね
こうして家帰ったらまた微妙に眠くなるんだよねww
昼寝しちゃったら夜また寝れないだろうに
来週末はマジで松亭行かなきゃな
このままだとボードにホコリ積もりそうだな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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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문 톡톡 소리 장마 시작했나봐요 자전거 타고 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걸어서 연구실 갔어요 평소 5분이면 가는데 우산 들고 걸으니까 20분쯤 걸렸나 신발 끝이 다 젖어서 좀 찝찝하긴 한데 비 오는 김에 가는 길에 카페 들러서 따뜻한 거 한 잔 사들고 옴ㅋㅋ 이거 하나 마시려고 일찍 나온 셈 치려구요 비 오는 날 캠퍼스 조용해서 의외로 좋긴 해요 근데 이거 한 달 내내 이러는 거 맞나.. 장화 하나 사야 하나 싶다가도 어차피 일주일 신고 처박아둘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마감 하나 넘기고 잠깐 바람 쐬러 나왔는데 이슬비 내림 장마라 그런가 며칠째 이런 날씨라서 그냥 우산도 안 들고 나왔다가 결국 후드 뒤집어쓰고 편의점 들어감 ㅋㅋ 새벽 편의점은 사람도 거의 없고 알바생도 졸려 보이고 나도 졸려 보이고 다 같이 비몽사몽 핫바 하나 까서 입에 물고 다시 집 가는데 이 시간대 동네가 제일 좋음 낮에는 작업하느라 정신없고 밤엔 또 마감 쳐내느라 정신없는데 이 어중간한 새벽만 좀 한가함 집 와서 샤워하고 자야지 ㅠㅠ 점심까지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 마감 시작
아침에 눈 떠서 창밖 보니까 또 잔뜩 흐림 장마라 그런가 며칠째 이러네 원래 주말엔 헬스장 가서 한 시간 정도 하고 오는 게 루틴인데 비 올 것 같으니까 몸이 자꾸 소파에 붙음ㅋㅋ 가방까지 다 싸놓고 현관 앞에서 신발 신으려다 멈춤 결국 폰 들고 다시 누워서 한 시간째 이러고 있음 이러다 점심때 다 가겠다 비 오는 날 운동 가는 사람들 진짜 의지 대단한 듯 나는 우산 챙기는 것부터가 귀찮아서ㅋㅋ 그냥 집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데 그것도 안 하게 되는 게 함정 다들 주말에 비 오면 운동 어떻게 함
방금 고등학교 친구한테 카톡 옴 오늘 저녁에 잠깐 보자고 근데 나 이미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던 중이라 다시 옷 입고 나갈 생각하니까 진심 귀찮음 ㅋㅋ 분명 막상 나가면 재밌을 거 알면서도 이 문턱이 제일 높음 혼자 일하다 보니까 누구 만나는 자체가 일주일에 한두 번 될까 말까라 사람 만나는 근육이 빠진 느낌 그래도 안 나가면 또 다음 주에 후회할 거 같아서 결국 알겠다고 답장은 보냄 이제 일어나서 씻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어나는 게 안 됨 비도 오는 거 같던데 우산 챙겨야 되나
방금 번역 마감 하나 넘기고 노트북 덮었음 허리 아파 죽겠다 ㅋㅋ 오늘 카페 두 군데 옮겨다니면서 작업했는데 두번째 카페 사장님이 자꾸 쳐다보시는 느낌이라 좀 눈치보였음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마감 코앞이면 어쩔수없잖아.. 집 와서 편의점 도시락 까먹는 중인데 신상 제육 컵밥 생각보다 괜찮네 이제 좀 쉬고 싶은데 내일 또 다른 건 들어옴 ㅠㅠ 프리랜서 이래서 통장은 비어있고 마음만 바쁨
요즘 비 와서 밖에 못 나가니까 4살이랑 집에서 뭐하고 놀지가 진짜 고민이에요 키즈카페도 매일 갈 순 없고 돈도 돈이고 어제는 거실에 이불로 텐트 만들어서 그 안에서 손전등 켜고 한참 놀았는데 한 30분 버텼나ㅋㅋ 그담엔 또 심심하다고 매달림 색칠놀이 스티커 다 동원해도 금방 질려해서 오늘 아침엔 결국 밀가루 반죽 꺼냈는데 거실 바닥이 하얘짐..ㅠㅠ 치우는 게 더 일이라 후회중 장마 끝나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거 어떻게 버티지 다들 집콕할 때 애랑 뭐하고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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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광안리 바람 기분 좋을 것 같네요〜
그쵸 살랑살랑 좋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