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한국 여행을 가보려고 결심했는데요,
언어 안 배우고 가도 될 것 같아요?
영어도 그다지 못해요.
목적은 서울 시내에서 맛집, 쇼핑 정도예요.
한국어를 배우러 갈까 고민 중이라서, 조언 부탁드려요.
애초에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도 영어는 필수인가요?
今年、初めて韓国旅行に行こうと決意したのですが、
言語学ばずに行けそうですか?
英語も大して話せないです。
目的はソウル市内でグルメ、買い物程度です。
韓国語を学びに行こうか迷っているので、アドバイス下さい。
そもそも海外旅行に行ったことがないんだけど、韓国に限らずどこの国に行っても英語はマストですか?
서울 시내 맛집, 쇼핑 정도라면 전혀 문제없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 전/중/후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김치스시에 물어보세요! ㅎㅎ
번역기도 요새는 워낙 잘 나와있기 때문에 그 나라 언어를 못한다고 해서 통상적인 상황에서의 여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물건을 분실했다거나 예약이 취소 당했다거나 하는 예외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 곤란한 정도? 그런 일도 사실 번역기만 있으면 다 해결 할 수 있어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 나라의 언어로 안녕하세요 라던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도는 외우고 가는 편입니다! 그 짧은 한 마디로 현지인들이 엄청나게 친절해지는 마법.. 한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무척 좋아합니다
영어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울 시내라면 일본어 표기가 있는 곳도 많고, 저는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이지만 주문, 계산, 화장실만 먼저 메모해 두면 꽤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서울에서 맛집·쇼핑 위주면 한국어를 꼭 배우고 갈 필요까진 없어요. 대신 영어도 ‘필수’라기보다 번역앱 잘 쓰는 게 더 실전적하더라구요. 저도 도쿄 워홀 초반에 완벽히 못 알아들어도 중요한 건 다시 확인하는 쪽이 훨씬 안전했어요.
메뉴 사진 많은 가게 위주면 더 편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