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잡을 때 같은 방인데 사이트마다 표기가 달라서 매번 한참 봅니다
1박2식이라고만 적혀 있고 저녁 코스 종류는 안 적힌 데가 있는가 하면 방에 노천이 딸린 건지 공용만 있는 건지 애매하게 써둔 곳도 있더라구요
특히 객실 내 온천이라고 되어 있는 게 진짜 원천이 나오는 건지 그냥 욕조인지가 제일 헷갈립니다
저는 그래서 예약 전에 료칸 자기 홈페이지 들어가서 객실 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에요 거기가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투 관련도 마찬가지로 예약 사이트엔 아예 언급이 없다가 자체 홈페이지 이용 안내에 조용히 적혀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올가을쯤 한 번 갈까 싶어서 요즘 저녁마다 방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네요

댓글 3개
홈페이지 이용 안내에 조용히 적혀 있다는 게 좀 웃기네요ㅋㅋ
가을 여행 준비하면서 밤마다 방 사진 보는 거, 즐거운 시간이네
타투 안내가 그런 구석에 적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