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예약할 때 보통 1박2식으로 잡는데
저녁에 나오는 가이세키가 워낙 코스가 길다 보니 매번 뒤로 갈수록 배가 불러서 절반은 남기게 되더라구요
특히 밥이랑 된장국이 제일 마지막에 나올 땐 이미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고
예전에 유후인 쪽 묵었을 때 정갈하게 하나하나 차려주신 게 눈에 밟혀서 남기는 게 좀 죄송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코스 요리 남기는 거 실례로 보는 분위기인지 궁금해서요
아니면 애초에 소식이라고 미리 얘기하면 양을 줄여주는 곳도 있는지
다음에 또 가긴 할 텐데 매번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요
旅館を予約するときって、たいてい1泊2食付きにするんですが
夕食に出る懐石がかなり長いコースなので、毎回後半になるほど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半分は残してしまうんですよね
特にご飯と味噌汁がいちばん最後に出てくるときは、もう手もつけられないことが多くて
前に由布院のほうに泊まったとき、きれいに一つ一つ出してくださったのが印象に残っていて、残すのがちょっと申し訳なくて
こういうコース料理を残すのって失礼だと見られる雰囲気なのか気になってまして
それとも、もともと少食だと先に伝えれば量を減らしてくれるところもあるのか
また次も行くつもりではいるんですが、毎回このことが気になってしまってまして
실례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코스 요리라면 사전에 메뉴가 정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지막 밥을 좀 줄여 주세요" 같은 걸 미리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당일에 요리를 가져다주시는 분께 말씀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마지막 밥이 늘 걸리더라고요, 미리 말해봐야겠어요
마지막 밥이랑 된장국이 젤 맛있는데 그때 배불러서 아쉽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