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 끝나고 출근했는데 머리가 영 안 돌아가네요
분명 푹 쉬고 왔는데 왜 더 피곤한지 ㅋㅋ
큐슈 쪽 작은 료칸 하나 다녀왔는데
이번엔 가족탕만 두 번 들어가고 대욕장은 한 번도 안 갔어요
사람 없는 시간 골라서 천천히 몸 담그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저녁 가이세키 먹고 또 들어가고
새벽에 한 번 더 들어가고
그러고 나면 진짜 잠이 통으로 옵니다
근데 돌아오면 며칠은 사무실 의자가 적응이 안 돼요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 또 다음 일정 검색하고 있는 중이에요 ㅠㅠ

댓글 10개
가족탕 새벽타임 진짜 꿀이죠 ㅠㅠ
그쵸 사람 없을 때가 진짜 천국이에요 ㅋㅋ
료칸 다녀오면 진짜 며칠은 멍하더라구요 ㅋㅋ
그쵸 ㅋㅋ 의자 적응이 안 돼요
가족탕 새벽 입욕 진짜 꿀이죠 ㅋㅋ
새벽 입욕이 진짜 정수죠 ㅋㅋ
가족탕만 두 번이라니 진짜 휴식이네요 ㅋㅋ
그쵸 사람 없을 때가 진짜 천국이에요 ㅋㅋ
가족탕 연달아 들어가는 거 좋네요, 저도 다음엔 해보고 싶어요
사람 없는 시간이 진짜 핵심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