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직전에 짐 정리하면서 중고로 파는 거
이거 예약금 문화 모르면 진짜 발 동동 구르게 돼요
저도 나갈 때쯤 이불이랑 행거 같은 거 커뮤에 올렸는데
"내일 갈게요~" 해놓고 연락 뚝 끊기는 사람 은근 많음ㅠ
출국 날짜 정해진 상황에선 그게 제일 애가 탐
하루 이틀 미뤄지면 다음 사람 놓치고 결국 버리고 가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중엔 무조건 예약금 조금 걸어달라고 했어요
한 몇 천원어치 정도
거래 되면 당연히 그때 돌려주고
근데 본인 사정으로 파기하면 안 돌려주는 조건으로
이렇게 걸어두니까 노쇼가 확 줄더라고요
특히 코트까지 걸리던 그 이동식 행거
버리기도 아깝고 부피는 커서 애매했는데
예약 걸어둔 덕에 출국 이틀 전에 겨우 넘기고 옴ㅋㅋ
무료나눔은 또 얘기가 달라요
돈 안 받는 건 진짜 안 오는 사람 태반이라
차라리 몇 백엔이라도 받는 게 서로 지키게 됨
혹시 지금 짐 처분 앞두신 분 있으면
예약금 얘기 꺼내는 거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거 결국 서로 시간 아끼는 거임
帰国直前に荷物整理しながら中古で売るやつ
これ予約金の文化知らないとマジでめっちゃ焦ることになりますよ
私も出る頃に布団とかハンガーラックみたいなのをコミュに載せたんですけど
「明日行きますね〜」って言っといて連絡ぷつっと切れる人、意外と多い(泣)
出国日が決まってる状況だとそれが一番気が気じゃない
1日2日延びると次の人を逃して結局捨てて行くことになるんですよ
それで私は後からは絶対に少し予約金入れてくださいって言ってました
数千円分くらい
取引成立したらもちろんその時返して
でも本人都合でキャンセルしたら返さないって条件で
こうしておいたらノーショーがぐっと減ったんですよね
特にコートまで掛けられたあの移動式ハンガーラック
捨てるのももったいないし、かさばるから微妙だったんですけど
予約入れておいたおかげで出国2日前にやっと譲ってこれたww
無料譲渡はまた話が違いますよ
お金取らないやつはマジで来ない人が大半だから
むしろ数百円でも取るほうがお互いちゃんと守るようになる
もし今荷物処分を控えてる方がいたら
予約金の話を出すの、申し訳なく思わないでください
それ結局お互いの時間を節約することだから
저는 아직 나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짐 뺄 걱정부터ㅋㅋ 근데 무료나눔에 예약금은 살짝 미안할 거 같아요 그래도 메모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