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듣다가 "아, 방금 그거 알 것 같아!" 싶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대체로 다음 한 문장에서 바로 놓쳐버려. 단어만 주워 듣고 문장으로는 전혀 이해 못 하는 거지ㅎ
근데 그 순간의 "알았을지도?"가 기뻐서, 또 공부해야지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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