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듣다가 "아, 방금 그거 알 것 같아!" 싶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대체로 다음 한 문장에서 바로 놓쳐버려. 단어만 주워 듣고 문장으로는 전혀 이해 못 하는 거지ㅎ
근데 그 순간의 "알았을지도?"가 기뻐서, 또 공부해야지 하게 돼.
한국어 듣다가 "아, 방금 그거 알 것 같아!" 싶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대체로 다음 한 문장에서 바로 놓쳐버려. 단어만 주워 듣고 문장으로는 전혀 이해 못 하는 거지ㅎ
근데 그 순간의 "알았을지도?"가 기뻐서, 또 공부해야지 하게 돼.
韓国語聞いてて「あ、今の分かったかも!」ってなる瞬間あるんだけど、だいたい次の一文で置いていかれる。単語だけ拾えて、文章としては全然分かってないやつ笑
でもその一瞬の「分かったかも」が嬉しくて、また勉強しよって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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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대학에 다니는 나비예요. 이번에는 일본인 유학생은 한국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어학연수가 아니라 정규유학이라서, 한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선상에서 4년 동안 다니고 졸업까지 해요. 성적도 한국 학생들이랑 상대평가라서 꽤 빡세구나… 하고 처음에는 생각했어요.(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만큼 엄격한 만큼 A를 받았을 때의 기쁨은 몇 배가 돼요.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다 겪어봤어요.. 현실적인 얘기에 대해서도 해보려고 해요. 전공은 정치외교학과 저는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어요. 일본에는 정치학부는 있어도 정치외교학부는 별로 없죠. 한국에서는 흔한 학부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정치를 배운다니... 하고 조금 어렵게 느끼는 분도 있을지도 몰라요. 힘든 일도 많지만 흥미로운 학과라서 재미있어요. 왜 정치외교학과에? 수많은 학부 중에서 왜 정치외교학부를 선택했는가. 내가 학부를 정할 때 기준은한국 대학이라서야말로 배울 수 있는 학과로 진학하는 것이었어요. 정치외교 외에도 경제학부나 경영학부도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나 동아시아 문화 등에도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8월에 워홀 비자를 받고, 11월에 드디어 한국에 입국해요! 7월 이후로 처음 가는 한국~🇰🇷 엔화가 너무 약해서 알바도 빨리 해야겠다 싶어. 한국어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라서 어학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어떤 알바를 할까.
한국에서 워홀 같은 걸로 살아 보고 싶긴 한데, 역시 일하려면 TOPIK 5급 이상 같은 게 필요한 걸까요?🥲 공부하고 있긴 한데 듣기는 문장을 보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데 들으면 전혀 모르겠고, 연음화 같은 게 있으면 더 헷갈려요 ㅎㅎ 읽는 것도 문법이나 외워야 할 양, 단어 같은 걸 다들 어떻게 잊지 않고 기억하시나요?🥲 쓰기는 전혀 해 본 적이 없는데 리스닝 특유의 표현이나 쓰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공부해서 잊지 않고 기억하시나요? 또 시험 특유의 표현이나 어미 같은 건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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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 "알았을지도" 순간이 진짜 동력이 되더라구요ㅋㅋ 저도 일본어 처음엔 단어만 주워듣다가 어느 날 문장째로 들리는 날 오니까 그게 또 공부 자극이 되더라고요
ㅇㅈㅋㅋ 그 한 문장 들리는 순간이 진짜 동력이죠
그 '알았을지도' 순간 진짜 큰 동력이 되더라ㅋㅋ 단어만 주워듣다가 문장 통째로 놓치는 거 너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