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성 들렀는데
예전이랑 좀 달라진 느낌
시설은 깔끔해졌는데 뭐랄까
온천 다닌다고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한 번 료칸 가보면 국내 온천이 좀 심심하게 느껴진다"
그 말이 이해되긴 함ㅠ
수질은 여전히 좋은데
노천이 좁고 사람이 많아서
혼자 멍 때리고 싶어서 갔는데 그게 안 됨
다음엔 수안보나 부곡 한번 가볼까 고민중
혹시 최근에 가보신 분 있나요
어디가 그래도 한적한 편인지 궁금
오랜만에 유성 들렀는데
예전이랑 좀 달라진 느낌
시설은 깔끔해졌는데 뭐랄까
온천 다닌다고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한 번 료칸 가보면 국내 온천이 좀 심심하게 느껴진다"
그 말이 이해되긴 함ㅠ
수질은 여전히 좋은데
노천이 좁고 사람이 많아서
혼자 멍 때리고 싶어서 갔는데 그게 안 됨
다음엔 수안보나 부곡 한번 가볼까 고민중
혹시 최근에 가보신 분 있나요
어디가 그래도 한적한 편인지 궁금
久しぶりに儒城に寄ったんだけど
前とちょっと変わった感じ
施設はきれいになったんだけど、なんていうか
温泉巡りするって日本に行ってきた人たちがみんなそう言ってたよね
「一度旅館に行ってみると、国内の温泉はちょっと物足りなく感じる」
その言葉、わかる気はするよ
水質は相変わらずいいんだけど
露天が狭くて人が多くて
一人でぼーっとしたくて行ったのに、それができないんだよね
次は水安堡か釜谷に一回行ってみようか悩み中
最近行ってみた方いますか
どこがそれでも比較的のんびりしてる方なのか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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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ㅇㅈ 한번 맛보면 못 헤어나옴ㅠ
수안보 가봤는데 평일 아침은 좀 한적했음 ㅋㅋ
료칸의 고요함은 진짜로 중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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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서 회식이 갑자기 취소돼서 일찍 들어왔는데 할 거 없어서 그냥 옛날 료칸 사진 정리하고 있어요 쿠로카와 온천 갔을 때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노천탕 들어가서 멍하니 있던 시간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벌써 한참 전이라니.. 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 비행기값 보면 한숨만 그래서 일단 유성온천이라도 다녀올까 싶네요 가까운 데부터 차근차근 ㅋㅋ 사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한 게 그때는 별생각 없이 찍은 것들이 제일 좋아요 복도 끝 조명 같은 거
이번 주에 후배가 신혼여행으로 료칸 처음 간다고 뭐 챙겨가야 하냐고 묻길래 그냥 몸만 가도 된다 했더니 영 못 미더운 표정ㅋㅋ 진짜 료칸은 칫솔 하나만 챙겨가도 다 있는데 유카타도 주고 수건도 큰 거 작은 거 다 챙겨주고 근데 한 가지 말해줬음 노천탕 들어가기 전에 료칸 측에 타투 정책 한번 메일로 물어보라고 후배가 발목에 작은 거 하나 있어서 패치 미리 챙기면 마음 편하다고 나도 처음 갔을 땐 수건 한 보따리 싸들고 갔다가 짐만 무겁고 다 안 썼던 기억 근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본인도 슬슬 설레는 듯ㅎ
일본 료칸 얘기만 자꾸 쓰는 거 같아서 ㅋㅋ 지난 주말엔 멀리 안 가고 그냥 가족이랑 유성 다녀왔음 집에서 차로 금방이라 큰맘 안 먹어도 슬슬 갈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듯 탕 자체는 뭐 화려한 건 없는데 물이 좀 미끌미끌해서 나름 좋아함 오랜만에 갔더니 안쪽 시설이 좀 바뀐 데도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근처서 두부 백반 한 그릇 먹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그게 더 기억에 남음 ㅋㅋ 근데 또 탕에 몸 담그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일본 일정 머릿속으로 짜고 있는 게 좀 웃기더라
온천 좋아하는데 료칸은 비싸서 못 가는 사람들 위한 정리. 4번 다녀온 입장에서 혼자 기준임. 결론부터 말하면 혼자면 료칸보다 '온천 딸린 호텔'이 훨씬 가성비 좋음. 료칸은 2인 1실 기준 가격이라 혼자 가면 손해 보는 느낌이고, 가이세키 요리값까지 붙어서 10만원 후반은 우습게 넘어감. 오사카 난바 쪽이면 칸데오 오사카 난바가 괜찮았음. 루프탑에 노천탕 있는 온천 호텔인데 10만원 초중반대에 잡혔던 거 같음. 도톤보리도 걸어갈 거리라 동선도 편하고. 노천탕 호텔치고 이 가격이면 솔직히 싼 편. 노천탕 욕심 없고 대욕장만 있으면 된다 싶으면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여기도 비슷한 가격대인데 대욕장 깔끔하고 무난함. 도미인은 어디 지점을 가도 평타는 치는 거 같음. 당일치기 온천만 즐기고 숙소는 싼 데서 따로 잡는 방법도 있음. 오사카에 소라니와 온천이라고 있는데 갔다 온 친구가 별 기대 말라고 해서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의외로 너무 좋았음. 노천탕은 아닌데 대욕장 온천물이 진짜 좋더라. 우버로 10분 거리 1200엔 정도 나왔던 거 같음. 교토 쪽 진짜 온천 분위기 내고 싶으면 오고토 온천이 유명함. 거기 유모토칸이 가성비 좋은 료칸으로 알려져 있는데 10만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유황냄새도 거리에서 바로 느껴질 정도로 강해서 진짜 온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여행 많이 다녔는데 삿포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 겨울에 갈 예정인데 온천이 너무 가고싶네요오 😌 혹시 추천 할만한 온천 있을까요? 여자 둘이서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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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3일까지 다녀올 예정이에요! 가와구치코를 알게 돼서 후지산 보러 다녀오 는데 여기 말고도 여행 가기 좋은 곳 있을까요?
2027.02.05~2027.02.09 내년에 나고야 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나고야를 가면 여기는 꼭 가야된다라는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고야 겨울 날씨도 궁금합니다. 기념품도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14개
료칸의 고요함은 진짜로 중독돼요
ㅇㅈ 한번 맛보면 못 헤어나옴ㅠ
수안보 가봤는데 평일 아침은 좀 한적했음 ㅋㅋ
오 평일 아침이면 좀 다르려나요
수안보 평일 낮에 갔을 때 한적했어요~
오 평일이 답이군요
수안보 좋다고는 들었는데 거기도 사람 많대요ㅠ
그쵸 주말은 다 비슷한 듯ㅠ
수안보 평일 새벽이 그나마 한적해요
오 새벽이라 그건 생각 못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