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 남자친구와 연애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요즘 남자친구와 지내면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져서 한일 커플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특히 크게 느끼는 부분은 개인주의적인 성향과 ‘함께’라는 개념의 차이입니다 .
한국에서는 연인이나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있으면 물건이나 공간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우리 것”이라는 개념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개인의 물건과 영역을 조금 더 명확하게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은가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일본의 개인주의와 한국의 관계 중심적인 문화 차이, 연인끼리 물건이나 음식을 나누어 쓰는 것에 대한 인식,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 등등요!
제가 한국적인 기준으로 일본인 남자친구를 이해하려고 해서 생기는 문제인지, 실제로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こんにちは。日本人の彼氏と付き合っている韓国人です。
最近、彼氏と過ごしていて韓国と日本の文化の違いについて気になることが増えたので、日韓カップルの皆さんに質問したいです。
私が特に大きく感じているのは、個人主義的な傾向と「一緒に」という概念の違いです 。
韓国では恋人や親しい人と一緒にいると、物や空間を自然に共有し、「私たちのもの」という概念もある程度あると思うのですが、日本では個人の持ち物や領域をもう少しはっきり分けることが多いのでしょうか? それで気になっています。日本の個人主義と韓国の関係中心的な文化の違い、恋人同士で物や食べ物を共有することに対する認識、「一緒にする」ことについての韓国と日本の違いなどなどです!
私が韓国的な基準で日本人の彼氏を理解しようとしているから生じる問題なのか、実際に文化的な違いがあるのか気になります。
일본에서는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다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기도 하니까, 공유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한번 이야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유하는 걸 전부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이라는 개념은 없으니까, 역시 이야기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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