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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5월 24일 2:12
Custom badge 아이랑오사카KR·자유5월 24일 2:12

USJ 익스프레스권, 살까 말까 솔직히USJエクスプレスパス、買うか買わないか正直に

4살 데리고 가본 건 아니고 결혼 전에 남편이랑 USJ 갔던 얘기에요. 그때 프리패스권 2장에 10만원 넘어가는 거 보고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안 샀거든요. 해리포터 때문에 갔던 건데, 안 사도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날의 저는 정말 멍청했어요 ㅋㅋ 죠스 대기 1시간 30분이라길래 '에이 설마~' 했는데 진짜 그만큼 기다렸고요. 쥬라기 놀이기구는 3시간 대기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줄 섰다가 저는 그늘에서 신발까지 벗고 수건 덮어쓰고 물 마시면서 기다렸고, 남편이 고생고생하면서 줄 다 섰어요. 진짜 미안했음…

포비든저니는 그나마 혼자 줄 서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남편이랑 이산가족 상봉했네요 ㅋㅋㅋ 그날 혼잡도 70 정도였던 거 같은데 해리포터는 뛰어가면 바로 탈 수 있었고, 저는 길 헤매다가 쥬라기 갔다가 다시 와서 한 30~40분 정도 더 썼던 거 같아요.

점심으로 뼈 붙은 고기 비슷한 거 먹었는데 배가 좀 아팠는데 그래도 고기 좋아해서 뼈 보일 때까지 다 먹었어요 ㅋㅋ 근데 먹고 나서 롤러코스터 또 타려고 보니까 익스권 없으면 기본 1시간 30분이라 거기서 힘이 다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와서 드는 솔직한 생각은요. 익스권은 그냥 시간을 돈으로 사는 거예요. 그날 우리는 시간을 아끼는 대신 체력을 다 갈아 넣은 셈인데, 4살 아이 데리고 갔으면 절대 못 버텼을 거예요. 아이 동반이면 무조건 익스권 산다는 쪽이에요 저는.

찾아보니 익스권도 종류가 여러 개더라고요. 가장 저렴한 건 어트랙션 3개 정도만 적용되는 거였고, 4개나 7개짜리는 본인이 꼭 타고 싶은 게 뭔지 보고 고르면 된다고 해요. 무조건 비싼 거 살 필요는 없고, 진짜 못 놓치는 거 한두 개 기준으로 잡으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원래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가볼까 했었는데 USJ 다녀오고 나서 음… 안 가도 될 거 같아요 ㅋㅋㅋ 그 정도로 만족스럽긴 했네요. 다음에 아이 좀 더 크면 도쿄 디즈니 쪽 가보고 싶어요. 힐튼 도쿄베이가 공식 호텔이고 디즈니 리조트 모노레일 역에서 도보 6분이라 아이랑은 그게 편할 거 같더라고요.

4歳を連れて行った話ではなくて、結婚前に夫とUSJに行ったときの話です。あのときフリーパス券2枚で10万ウォン超えるのを見て最後まで悩んだ末に、結局買わなかったんですよね。ハリーポッター目当てで行ったんですけど、買わなくてもどうにかなる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

結論から言うと、その日の私は本当にバカでしたww ジョーズの待ち時間が1時間30分って聞いて「えーまさか〜」って思ったのに、本当にそのくらい待ちましたし。ジュラシックのアトラクションは3時間待ちでした。それも知らずに列に並んで、私は日陰で靴まで脱いでタオルかぶって水飲みながら待ってて、夫が苦労しまくってずっと並んでくれてました。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

フォービドゥン・ジャーニーはまだマシで、一人で並んで30分くらい待ってから夫と離散家族の再会しましたねwww その日の混雑度は70くらいだった気がするんですが、ハリーポッターは走って行けばすぐ乗れたし、私は道に迷ってジュラシックに行ってまた戻ってきて、30〜40分くらい余計に使った気がします。

お昼に骨付き肉みたいなの食べたんですけど、お腹がちょっと痛かったのにそれでも肉が好きだから骨が見えるまで全部食べましたww でも食べてからまたジェットコースター乗ろうと思って見たら、エクスプレスパスなしだと基本1時間30分待ちで、そこで一気に力が抜けたんですよね。

なので今になって思う正直な感想はですね。エクスプレスパスはただ時間をお金で買うものなんですよ。その日は私たち、時間を節約する代わりに体力を全部つぎ込んだようなもので、4歳の子を連れて行ってたら絶対耐えられなかったと思います。子連れなら無条件でエクスプレスパスを買う派です、私は。

調べてみたら、エクスプレス券も種類がいろいろあるみたいでした。いちばん安いのはアトラクション3つくらいにしか適用されないやつで、4つとか7つのやつは自分が絶対乗りたいのが何かを見て選べばいいそうです。無条件に高いやつを買う必要はないし、本当に外せないのを1つ2つ基準にして決めるといい気がします。

それと、もともとロンドンのハリーポッタースタジオも行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USJに行ってきてからは うーん… 行かなくてもいいかもって思いますwww それくらい満足感はありましたね。次は子どもがもう少し大きくなったら東京ディズニーのほうに行ってみたいです。ヒルトン東京ベイが公式ホテルで、ディズニーリゾートモノレールの駅から徒歩6分だから、子ども連れだとそっちのほうが楽そうだなって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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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Custom badge아이랑오사카KR글쓴이·5월 24일 7:32

ㅇㅈㅇㅈ 애 데리고는 진짜 무리에요ㅋㅋ

#2ognana_tripJP·5월 24일 4:00

완전 공감~ 애 데리고 가면 무조건 익스프레스 추천이야. 나도 어른끼리만 갔어도 줄 서는 건 무리였어

댓글 11개

Custom badge아이랑오사카KR글쓴이·5월 28일 14:04

ㅇㅈㅇㅈ 아이랑은 진짜 무리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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