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혼자 여행 일본 어디 갈지 못 정해서
그냥 항공권 알림만 켜두고 한 달째 보는 중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다 가봤고 이번엔 새로운 데 가보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결정이 안 됨 ㅋㅋ
어제는 나고야 편도 12만 떴다가 새로고침하니까 사라지고
오늘은 또 후쿠오카가 제일 싸고
이러다 그냥 또 오사카 갈 거 같음
단골 가성비 코스 도는 게 마음 편하긴 한데
망원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자꾸 스카이스캐너만 켜는 중
번역 마감은 안 보고 ㅠㅠ
다음 혼자 여행 일본 어디 갈지 못 정해서
그냥 항공권 알림만 켜두고 한 달째 보는 중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다 가봤고 이번엔 새로운 데 가보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결정이 안 됨 ㅋㅋ
어제는 나고야 편도 12만 떴다가 새로고침하니까 사라지고
오늘은 또 후쿠오카가 제일 싸고
이러다 그냥 또 오사카 갈 거 같음
단골 가성비 코스 도는 게 마음 편하긴 한데
망원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자꾸 스카이스캐너만 켜는 중
번역 마감은 안 보고 ㅠㅠ
次の一人旅、日本のどこ行くか決められなくて
ただ航空券のアラートだけつけて、1か月ずっと見てるところ。
大阪、東京、福岡は全部行ったことあるし、今回は新しいとこに行ってみたいんだけど
そうしてるうちに決められなくなるww
昨日は名古屋の片道12万が出てたのに、更新したら消えてて
今日はまた福岡が一番安いし
このままだとまた普通に大阪行くことになりそう
いつものコスパいい定番コース回るのが気楽ではあるんだけど
望遠のカフェで作業してたら、ついずっとスカイスキャナーばっか開いてるところだよ。
翻訳の締め切りは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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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단골 코스가 마음 편하긴 하죠ㅋㅋ
그쵸 결국 또 오사카 갈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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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두 번 갔다가 작년에 도쿄 처음 가봤는데, 동선 짜는 게 오사카랑 좀 달라서 헤맸어요. 아이 데리고 다녀온 기준으로 정리해봄. 공항부터. 나리타로 들어가면 도심까지 진짜 멀어요. 저는 스카이라이너 탔는데 우에노까지 41분 걸린다고 해서 그거 선택. 좌석 지정이라 애가 칭얼대도 자리에 앉혀놓을 수 있는 게 컸어요. 짐 들고 일반 전철 환승은 4살 데리고는 좀 무리.. 첫날 컨디션 망치면 그 다음날까지 다 무너지더라구요. 하네다로 들어가는 비행기면 훨씬 편하다던데 저는 그땐 선택권이 없었음. 숙소는 우에노 쪽으로 잡았어요. 스카이라이너 내리자마자 바로 체크인 가능한 위치라서. 시부야나 신주쿠가 핫하긴 한데 애 데리고 다니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첫 일본 여행이면 모를까 둘째 번이면 좀 한가한 동네 추천. 우에노 공원이 숙소 근처라 아침에 산책시키기도 좋았어요. 동선은 하루 한 군데 원칙. 오사카처럼 도톤보리-신사이바시 묶어서 도는 게 아니라 도쿄는 동네별로 멀어요. 시부야 가는 날은 시부야만, 아사쿠사 가는 날은 아사쿠사만. 이동시간이 길어서 욕심내면 애가 먼저 뻗음. 저 둘째 날에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묶어서 갔다가 오후 3시쯤 애가 길바닥에서 드
프리랜서라 일정이 자유로운 건 좋은데 그 핑계로 항공권 가격 알림만 30개 가까이 켜놓고 살고 있음 ㅋㅋ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다 켜놨는데 어제 새벽에 후쿠오카 알림 한 번 울려서 잠 깬 김에 들여다봤는데 결국 안 사고 다시 잠 사실 살 거면 진작 샀겠지 그냥 가격 보는 게 취미가 된 거 같음.. 다음에 가면 또 혼자 갈 거 같은데 이번엔 안 가본 동네로 가보고 싶다 근데 막상 또 오사카 갈 듯 ㅋㅋ
아까 폰에 특가 알림 하나 떴는데 후쿠오카 왕복 십만원 초반대라고 마감 넘겨야 하는 거 뻔히 알면서 손이 먼저 스카이스캐너 켬ㅋㅋ 갈 돈도 없고 일정도 없는데 그냥 날짜만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제일 싼 조합 찾는 게 취미가 돼버림 게하 도미토리 3천엔대 남았나 그것도 같이 뒤져보고 결국 예약은 안 함 이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는데 장바구니만 채우고 결제는 안 하는 그런 느낌 삼십 분 순삭하고 다시 번역 파일 열었음 특가 알림 이거 그냥 꺼야 되나 싶다가도 못 끄겠음 뭐 그렇다고
퇴근하고 노션 켜서 다음 오사카 일정 짜다가 카페 후보만 17개 쌓고 끝남ㅋㅋ 3박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적다 보니까 또 모자라는 느낌 도톤보리 한 번 휘 돌고 우메다 사이드 정리하다가 '아 이거 또 텐노지 쪽 못 가겠네' 싶어서 일정표 닫음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첫날은 무리 안 하고 호텔 근처에서 라멘이나 한 그릇 먹고 자는 게 제일 효율 좋더라 첫날부터 뽕뽑겠다고 돌면 둘째 날 무릎이 먼저 망가짐 진짜 근데 또 항공권 가격 보다가 결국 안 끊고 창 닫게 됨 다들 다음 일정 짤 때 며칠로 잡음 3박 vs 4박 늘 고민.. 아 그리고 노션에 일정 정리하는 사람 있나 나만 이렇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오사카 혼자 4번 가본 입장에서 동선 짜는 거 정리해봄 공항-시내 이동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갈 때 난카이 쾌속이 제일 무난함 920엔쯤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도 비슷할 듯 라피트 타면 더 빠른데 솔직히 시간 차이 별로 안 나서 굳이.. 숙소는 무조건 닛폰바시·난바 쪽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다 도보권이고 사카이스지선 미도스지선 둘 다 끼고 있어서 어디로 빠지든 편함 우메다에 잡아본 적 있는데 매번 지하철 타고 내려와야 해서 별로였음 동선은 보통 1일차 도톤보리 어슬렁 2일차 우메다·텐진바시스지 3일차 USJ 아니면 교토 당일치기 4일차 신사이바시 쇼핑하고 짐 찾아 공항 혼자라 일정 빡세게 짜도 눈치 안 봐서 좋음 근데 매번 마지막날에 못 가본 데가 남아서 또 가게 되는 게 함정 ㅋㅋ
친구가 다음달 처음 오사카 간다길래 동선 짜주다가 정리해봄. 도쿄만 다섯 번 가봐서 간사이는 나도 직접 가본 적은 없고, 친구들 후기랑 찾아본 거 위주임. 틀린 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 간사이공항에서 시내 들어가는 법 공항이 섬에 있어서 다리 건너야 함. 대표적인 선택지가 라피트(난카이)랑 하루카(JR) 두 개임. 어디 가느냐에 따라 답이 갈림. 난바·신이마미야 쪽이면 라피트 - 도톤보리·신사이바시 숙소면 거의 무조건 이쪽. 난바까지 한 번에 꽂힘. - 친구가 갔을 때 사람 별로 없으면 굳이 라피트 안 타고 그냥 일반 급행으로 갔다고 함. 가격 차이 좀 나는데 소요시간은 10분 차이라고. - 다만 캐리어 크면 자리 보장되는 라피트가 편함. 일반 급행은 출퇴근 시간대 캐리어 끌고 서 있으면 좀 미안해짐. 교토·텐노지·신오사카면 하루카 - 교토까지 한 번에 가는 게 큰 장점. 환승 1도 없음. - 외국인 한정 할인권(ICOCA&HARUKA) 같은 게 있던 거 같은데 정책이 자꾸 바뀌니까 가기 전에 한 번 확인 추천. ##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거 친구 후기 들어보니까 이 순서가 깔끔하더라. 1. 입국심사 → 짐 찾기 (LCC라 2터미널이면 사람 적어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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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일본어 공부 한동안 안하다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여자 일본인 친구 좋아요!! 저와 언어교환하면서 친해질 겸해서 환영해요😃 こんにちは♪ 韓国で会社を働いている20代女性です😃 日本語勉強しないからやらなきゃと思っていますね! 20代女性の日本人友達もいいです😉 私と言語交換しながら仲良くなりたいですね♪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댓글 15개
항공권 보다 보면 그게 더 중독이에요 ㅋㅋ
ㅋㅋ 그니까요 마감보다 더 봄
단골 코스가 마음 편하긴 하죠ㅋㅋ
그쵸 결국 또 오사카 갈 듯ㅋㅋ
그쵸 결국 익숙한 데 가게 되더라구요ㅋㅋ
고민될 때 그냥 새로운 데 한 번 질러보는 것도 좋음 ㅋㅋ
그치 ㅋㅋ 그래야 되는데 손이 안 가짐
결정 미루는 맛도 있죠 ㅋㅋ 저도 항공권 보면 자꾸 미룸
ㅇㅈ 보다 보면 더 못 정함 ㅋㅋ
공감돼, 찾아보는 시간이 제일 재밌을 때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