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온 지 9개월 됐는데
아직도 도쿄 오사카 얘기만 들으면 좀 서운함ㅋㅋ
텐진 라멘집 홀인데 요즘 한국 손님 진짜 많아짐
주말에는 절반이 한국 사람 느낌
어제는 부산에서 오신 손님이 돈코츠 진하다고 국물 다 못 드시길래
바리카타 말고 야와라카메 추천해드렸더니 좋아하심
지방 워홀 온다고 하면 다들 오사카 교토만 얘기하는데
텐진도 살기 진짜 괜찮음
월세도 도쿄보다 훨씬 싸고 공항도 지하철로 5정거장..
나카스 포장마차는 아직도 안 가봤는데
동료가 그러는데 관광객용이라 현지인은 잘 안 간다고 하더라
같은 후쿠오카 워홀러 있나요

댓글 3개
텐진 살기 좋다는 얘기 들으니 저도 언젠가 아이랑 후쿠오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는 도쿄 살지만 작년에 후쿠오카 잠깐 갔을 때 공항 접근성 진짜 놀랐어요 지하철 5정거장은 반칙이죠ㅋㅋ 나카스 포장마차는 저도 동료한테 비슷한 얘기 들어서 결국 안 가봤는데, 현지인 추천 받은 텐진 쪽 골목 라멘집이 훨씬 기억에 남더라고요
저는 오사카인데 친구가 후쿠오카 워홀 가서 텐진 너무 만족한다고 하더라고요 월세 차이 얘기 들을 때마다 솔깃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