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동료랑 자주 가는 식당에서, 늘 먹던 거 시키려다가 여름 한정으로 콩국수 시작했길래
왠지 모르게 시켜봤거든
이게 하얗고 달달한 건지 짭짤한 건지 처음엔 모르겠어서, 좀 당황했어ㅋㅋ
한국 3년 차인데 처음 먹어본 걸지도
은근히 부드럽고 순한 맛이라서, 또 더운 날 시켜 먹어야지
점심에 동료랑 자주 가는 식당에서, 늘 먹던 거 시키려다가 여름 한정으로 콩국수 시작했길래
왠지 모르게 시켜봤거든
이게 하얗고 달달한 건지 짭짤한 건지 처음엔 모르겠어서, 좀 당황했어ㅋㅋ
한국 3년 차인데 처음 먹어본 걸지도
은근히 부드럽고 순한 맛이라서, 또 더운 날 시켜 먹어야지
お昼に同僚とよく行く食堂、いつものやつ頼もうとしたら夏限定で豆のスープの冷たい麺(コングクス)始まってて
なんとなく頼んでみたんだよね
これが白くて甘いのかしょっぱいのか最初分かんなくて、ちょっと戸惑ったww
韓国3年目にして初めて食べたかも
じわっと優しい味でさ、また暑い日に頼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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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내식당 점심에 콩국수 나왔길래 아침부터 이것만 기다렸음 여름 되면 한 번씩 나오는데 그날은 배식대 줄이 평소보다 배는 길어짐 ㅋㅋ 다들 생각하는 게 비슷한가봄 국물이 막 진하고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이 더운 날 후루룩 넘기니까 속이 좀 시원해지더라구요 소금 살짝 치는 파랑 설탕 넣는 파랑 갈리던데 나는 그냥 소금파 먹고 나오면서 옆자리 주무관님이 이거 먹으면 오후에 또 졸린다고 하는데 진짜 자리 앉으니까 눈이 스르르 민원 안 들어오는 틈에 커피 한 잔 때리고 겨우 깼네 집에서 콩국수 해먹기엔 콩 갈기가 귀찮아서 결국 이렇게 얻어먹는 게 최고인 듯
더워지면 점심이 자꾸 소면으로 때우게 되더라 편하고 목넘김도 좋고 근데 가족들이 「또 이거?」 하는 표정을 지어서 곤란하네 다들 여름 점심은 몇 번이나 해 먹어? 고명만이라도 바꾸고 싶은데
퇴근하고 집 가는데 갑자기 물냉면 생각나서 미치겠음 일본 여름 시작되니까 몸이 기억하는 건가 여기 슈퍼 냉면은 뭔가 2%가 아니라 30% 부족한 맛이라 결국 안 사게 되더라 주말에 신오쿠보 가서 제대로 된 거 먹을까 하다가도 거기 사람 너무 많아서 줄 서는 거 생각하면 벌써 지침ㅋㅋ 그냥 한인마트에서 육수랑 면 사다가 집에서 말아먹는 게 답인가 싶은데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그거 하려니 또 귀찮 엄마가 해주던 거 그리워지는 시즌 돌아왔다 카톡으로 레시피 물어보면 또 '그냥 사먹어~' 하실 텐데
점심에 늘 가던 밀면집 갔는데 벽에 여름 한정이라고 종이 하나 붙어있더라 원래 물밀면만 먹는데 오늘은 그거 시켜봄 국물에 뭔가 좀 다른 게 섞였는지 살짝 새콤한 게 강했음 맛없진 않은데 어..? 하면서 먹었다ㅋㅋ 반쯤 먹다가 그냥 평소 먹던 게 낫다는 결론 남 사장님이 이번 여름만 하는 거라고 하시던데 언제까지인지는 안 물어봄 어차피 다음엔 원래 거 시킬 거 같아서 괜히 새로운 거 도전했다가 아쉬운 날
카페 갈까 했는데, 고시원 나가기 전에 폰 만지작거리다가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3시 되기 전.. 결국 한 층 아래 GS25에서 김밥이랑 바나나우유 사 왔어 뭔가 이런 날은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회사 근처에 국수집 하나 새로 생겨서 오늘 혼자 슬쩍 가봤음 원래 점심 붐비는 시간 피하려고 좀 늦게 나갔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자리 텅텅 비빔국수 하나 시켰는데 안 맵고 새콤한 게 딱 취향 후루룩 먹고 나오면서 벌써 다음엔 뭐 시킬지 정해둠ㅎㅎ 오전에 리포트 하나 겨우 넘기고 나온 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던 듯 혼밥이 이렇게 개운할 일인가 싶다가도 조용히 먹는 게 요즘 제일 사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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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00년생입니다. 애니, 일드, 영화를 좋아해서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는 가능한 편이에요! 일본인 분들과 실제로 대화도 나누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직접 만나는 것도 좋고, 가볍게 전화나 보이스톡으로 얘기 나누는 것도 환영해요! 부산 맛집 탐방이나 맛있는 밥 한 끼 제가 대접할 테니 편하게 연락 해주세요🥹
정말 즐거웠던 한국 여행 그리워😭
일본인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다음주에 일본대학 면접보러가는 고3 한국인입니다ㅜㅠ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교복을 면접 때 입으면 안되는데 일본대학 입시 면접에서는 어떤가요???? 사복을 입을지 교복을 입고 갈지 고민입니다
처음인데 이름 제이입니다ㅎ 영어이름이에용 다들 어디서 보고 다운받으셨어용??
댓글 3개
콩국수는 가게에 따라 소금파랑 설탕파로 나뉘는 것 같아요
엥, 설탕파도 있구나! 몰랐어ㅋㅋ
원정으로 서울 갔을 때 한 번 먹어봤는데, 처음에 그 하얀 비주얼에 당황했던 거 이해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