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고 커피 한 잔 하는데 문득
지난번 오사카 갔을 때 생각이 나서ㅋㅋ
분명 신나서 갔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애 잠 안 자서 거의 울 뻔했어요
그래도 그날 도톤보리 야경 본 거는 진짜 좋았는데
4살이라 그런가 다음날 되니까 "엄마 또 갈래" 이러더라구요..
아 근데 유모차 진짜 무겁다고 후기에서 봐서
작은 거 빌려갈까 사갈까 고민 중인데
혹시 비슷한 또래 데려가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두 번 다 제 큰 유모차 들고 갔는데 지하철에서 진짜 죽을 맛이었어요ㅠ

댓글 8개
휴대용 유모차 빌리는 게 나음 지하철 계단 많아서ㅠ
그쵸 계단에서 진짜 울었어요ㅠ
유모차는 현지에서 가벼운 거 빌리는 편이에요ー지하철 진짜 힘들죠ㅠㅠ
오 현지 대여가 답이군요ㅋㅋ
지하철 계단에서 진짜 죽을맛이죠ㅠ
그쵸ㅠㅠ 엘리베이터 찾느라 빙빙 돌았어요
저는 휴대용으로 빌려갔는데 지하철에서 살았어요ㅋㅋ
휴대용 빌리는 게 답인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