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큐슈 어디 온천 동네에서 한 달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함
벳푸나 유후인 쪽
근데 막상 현지에서 한 달 사는 거랑 여행으로 며칠 가는 거랑은 또 다르겠지
언어야 어떻게든 한다 쳐도 병원이나 이런 건 어떻게 하나 싶고
료칸 단골손님처럼 매일 탕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좋긴 한데 ㅋㅋ
아직 한참 멀었고 일단 이번 주말엔 유성온천이나 다녀와야겠다
대전 살면서 제일 좋은 게 온천 가까운 거
맘 먹으면 퇴근하고도 훌쩍 갈 수 있으니까
퇴직하면 큐슈 어디 온천 동네에서 한 달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함
벳푸나 유후인 쪽
근데 막상 현지에서 한 달 사는 거랑 여행으로 며칠 가는 거랑은 또 다르겠지
언어야 어떻게든 한다 쳐도 병원이나 이런 건 어떻게 하나 싶고
료칸 단골손님처럼 매일 탕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좋긴 한데 ㅋㅋ
아직 한참 멀었고 일단 이번 주말엔 유성온천이나 다녀와야겠다
대전 살면서 제일 좋은 게 온천 가까운 거
맘 먹으면 퇴근하고도 훌쩍 갈 수 있으니까
退職したら九州のどこかの温泉街で、一か月でも暮らしてみたいってたまに思う。
別府とか由布院のほう
でも、いざ現地で1か月暮らすのと旅行で数日行くのとはまた違うんだろうな
言葉はどうにかなるとしても、病院とかそういうのはどうしたらいいのかなって思うし
旅館の常連客みたいに毎日湯に入る想像するだけでもいいんだけどww
まだまだ先の話だし、とりあえず今週末は儒城温泉にでも行ってこようかな
大田に住んでて一番いいのが温泉が近いこと
その気になれば仕事帰りでもふらっと行け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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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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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성 들렀는데 예전이랑 좀 달라진 느낌 시설은 깔끔해졌는데 뭐랄까 온천 다닌다고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한 번 료칸 가보면 국내 온천이 좀 심심하게 느껴진다" 그 말이 이해되긴 함ㅠ 수질은 여전히 좋은데 노천이 좁고 사람이 많아서 혼자 멍 때리고 싶어서 갔는데 그게 안 됨 다음엔 수안보나 부곡 한번 가볼까 고민중 혹시 최근에 가보신 분 있나요 어디가 그래도 한적한 편인지 궁금
내년에 휴직하고 규슈 쪽에서 한두 달 정도 머물러볼까 고민중입니다 온천 좋아해서 벳푸나 유후인 근처를 베이스로 잡고싶은데 그쪽이 단기 먼슬리 맨션이나 게스트하우스 장기할인 같은게 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호텔로 한 달 끊으면 비용이 너무 부담될 것 같고 후쿠오카 시내에 베이스 잡고 주말마다 온천 도는 패턴이 더 현실적일지 아니면 그냥 료칸 한 군데에 길게 머무는 연박 할인이 나은지도 헷갈리고요 실제로 규슈에서 한 달 이상 살아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베이스 잡으셨는지 좀 들려주세요ㅠ
오늘 부서 회식이 갑자기 취소돼서 일찍 들어왔는데 할 거 없어서 그냥 옛날 료칸 사진 정리하고 있어요 쿠로카와 온천 갔을 때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노천탕 들어가서 멍하니 있던 시간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벌써 한참 전이라니.. 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 비행기값 보면 한숨만 그래서 일단 유성온천이라도 다녀올까 싶네요 가까운 데부터 차근차근 ㅋㅋ 사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한 게 그때는 별생각 없이 찍은 것들이 제일 좋아요 복도 끝 조명 같은 거
뭔가 전부터 내가 만약 서울을 놀러온다면 어디를 여행할까 종종 생각해본적이 많아서 이렇게 글로 남겨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저는 놀러다니면서 예쁜거 맛있는 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저장해둬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코스 첫번째는 홍대 - 연남 - 연희 - 합정 홍대 메인은 솔직히 볼게 없지만 홍대 뒤쪽구경은 재미있어요 뒤쪽에 그동네떡볶이란 곳이 있는데 거기 떡볶이랑 튀김 맛있어요 미대학원가 애들이 많이 가는 맛집. 연남 연희는 나름 평일이면 사람도 없고 (연남은 많을수도)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많아서 좋아요 연남 카페 중에 코코로카라 추천드립니다.. 망고컵케익이 정말 맛있어요 빈티지샵 구경도 하고 밥집도 많아서 밥 먹다가 합정쪽으로 걸어가서 저녁노을 질때 양화대교 건너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또 돌아와선 유흥거리에서 술을 먹어도 좋고요 그리고 다음으로 추천하는 건 을지로인데요 을지로는 낡아서 빈티지한 곳이 꽤 있는 거 같아요 올디스타코에서 타코 사고 청계천에서 먹으면 낭만충전 됩니다.. 주변에 바도 꽤 있어서 청계천 보면서 칵테일 먹는 것도 좋아요 아니면 이차로 야장술집 가기 을지로 - 종로 꽤 가까워서 주변 다 돌아다니기 또 오는김에 엽떡 한번쯤 먹
얼마 전에 일본 친구가 놀러 와서, 우리 집 보고 「이건 무슨 냉장고야?」라고 물어봐서 아, 김치냉장고구나, 싶었어 한국에선 거의 어느 집에나 있는 전용 냉장고인데, 일반 냉장고랑은 따로 한 대가 더 있거든 처음엔 솔직히 이거 굳이 필요 없지 않나? 싶었는데, 살아보니까 채소나 음료수 같은 거 조금 넣어두기에도 편해서 이제는 없으면 안 돼ㅋㅋㅋ 그리고 은근 놀라운 게 온수 일본처럼 각 집에서 데우는 게 아니라, 지역에서 한꺼번에 공급하는 곳이 많다던데 여름에 며칠 정도 점검 때문에 온수가 끊기는 기간이 있거든 이사 온 첫해에 그걸 모르고 샤워하려다가 찬물만 나와서 살짝 절망했던 것도 좋은 추억 미리 안내는 오니까, 이제는 안내문 제대로 읽게 됐어ㅋㅋ 그리고 귀성할 때마다 고민되는 게 선물 시트 마스크 나눠주려고 매번 사는데, 그거 액체 취급이라 기내 반입 제한에 걸리거든 잔뜩 가져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몇 장이 한계라서, 결국 캐리어 빈틈이랑 눈치 싸움하고 있어 이런 것들 다 살기 전엔 전혀 몰랐던 것들이라, 3년 지난 지금도 가끔 새로운 발견이 있어서 안 질려 다음에 돌아갈 때야말로 선물 잘 챙겨 넣고 싶어
방금 고등학교 친구한테 카톡 옴 오늘 저녁에 잠깐 보자고 근데 나 이미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던 중이라 다시 옷 입고 나갈 생각하니까 진심 귀찮음 ㅋㅋ 분명 막상 나가면 재밌을 거 알면서도 이 문턱이 제일 높음 혼자 일하다 보니까 누구 만나는 자체가 일주일에 한두 번 될까 말까라 사람 만나는 근육이 빠진 느낌 그래도 안 나가면 또 다음 주에 후회할 거 같아서 결국 알겠다고 답장은 보냄 이제 일어나서 씻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어나는 게 안 됨 비도 오는 거 같던데 우산 챙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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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일본어 공부 한동안 안하다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여자 일본인 친구 좋아요!! 저와 언어교환하면서 친해질 겸해서 환영해요😃 こんにちは♪ 韓国で会社を働いている20代女性です😃 日本語勉強しないからやらなきゃと思っていますね! 20代女性の日本人友達もいいです😉 私と言語交換しながら仲良くなりたいですね♪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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