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라인 알람 떠서 봤는데 작년에 부산 놀러왔던 일본 친구가 결혼한대
축하한다고 길게 답장 보냈더니 답장이 더 길게 옴ㅋㅋ
식은 내년 봄이라는데 자기는 그냥 가족끼리만 한대
그래서 한국 친구들은 못 부른다고 미안하다고
나는 솔직히 안 가는 게 마음 편하긴 한데
또 막상 못 간다고 하니까 좀 섭섭하기도 하고
친구가 워홀 시절에 만난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라 더 신기함
그때 같이 사진 찍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이라니
아 진짜 시간 너무 빠름
결혼 선물은 뭐 보내야 되나 싶어서 검색해봐야 할 듯
昼休みにLINEの通知が来て見たら、去年釜山に遊びに来てた日本人の友達が結婚するんだって。
おめでとうって長文で返信したら、返事がもっと長く来たww
式は来年の春らしいんだけど、自分は家族だけでやるんだって
だから韓国の友達は呼べないって、申し訳ないって。
正直、行かないほうが気は楽なんだけど
でもいざ行けないってなるとちょっと寂しくもあるし
友達がワーホリ時代に出会った人と結婚するっていうのが、余計に不思議だわ
あのとき一緒に写真撮ったのがついこの前みたいなのに、もう結婚だなんて
あーほんと時間経つの早すぎる
結婚祝いは何送ればいいかなって思って検索してみないと。
일본은 한국보다 결혼식을 소규모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결혼식을 소규모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맞아요 친구도 가족끼리만 한대서 좀 의외였음ㅋㅋ
워홀에서 만나서 결혼이라니 너무 멋져… 저도 좀 울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그러니까요ㅋㅋ 시간 왜케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