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업이 끝난 뒤에 같은 반 사람들이 바로 각자 따로 돌아가는 날이 많아서, 조금 쓸쓸해요. 일본 대학에서도 그럴 때는 있지만, 유학생이라서 더 타이밍을 모르겠는지도 몰라요. 먼저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하는 거, 아직은 조금 긴장돼요.
유학 얼마 안 남아서..
저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중인 일본인 대학생이에요! 이제 유학 끝나는 날까지 두달도 안 남았어요ㅠㅠ 그래서 끝날 때까지 아직 못 했던 경험을 하고 싶어요🥺👊🏻 일본인한테 추천하고 싶은 한국문화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꼭 갈게요!!!!


댓글 6개
한국도 수업 끝나면 다들 바로 흩어지는 편이에요ㅠㅠ 용기내서 먼저 말 걸면 다들 좋아해요
저도 그래요ㅠㅠ 어학교라 다들 바쁘고 알바 시간도 달라서 같이 밥 먹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알바 시간 안 맞으면 진짜 답 없죠ㅠㅠ 저도 회사 다닐 때 그래요
한국도 요즘 수업 끝나면 다들 바로 흩어져요ㅋㅋ 저도 그래서 좀 외로울 때 있어요
맞아요 저도 회사 끝나면 다들 칼퇴라ㅋㅋ 한국이 좀 그런듯
코로나 이전엔 덜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모임 같은 문화 자체가 사라진 느낌이네요. 그런걸 알려줄 선배들도 못 겪어본 문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