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회사 한국인 후배 ES 봐줬는데
자기 PR에 "성실함"만 세 번 들어가있어서 ㅋㅋ
나도 2년 전에 비슷한 거 썼던 기억 남
성실 말고 구체적 에피소드 하나 박는 게 훨씬 먹히더라
면접관도 "성실" 단어 보면 그냥 넘기는 듯
근데 이거 말하면서 나도 그때 깨달았으면 50사 안 떨어졌을 듯ㅋㅋ
오늘 점심에 회사 한국인 후배 ES 봐줬는데
자기 PR에 "성실함"만 세 번 들어가있어서 ㅋㅋ
나도 2년 전에 비슷한 거 썼던 기억 남
성실 말고 구체적 에피소드 하나 박는 게 훨씬 먹히더라
면접관도 "성실" 단어 보면 그냥 넘기는 듯
근데 이거 말하면서 나도 그때 깨달았으면 50사 안 떨어졌을 듯ㅋㅋ
今日の昼に会社の韓国人の後輩のES見てあげたんだけど
自己PRに「誠実さ」だけ3回も入っててww
自分も2年前に似たようなの書いてた記憶ある
「誠実さ」じゃなくて、具体的なエピソードを一つぶち込むほうがずっとウケるんだよね。
面接官も「誠実」って言葉見るとそのまま流すっぽい
でもこれ言いながら、自分もあの時気づいてたら50社落ちなかった気がするww
구체 에피소드 한 줄이 진짜 차이 크죠ㅋㅋ 저도 연구계획서 쓸 때 '열심히' 빼고 실험 한 줄 박았더니 통과됐어요
비슷한 글
오늘 회사 후배 모의면접 봐줬는데 생각보다 ES랑 면접 답변이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 나도 2년 전엔 똑같았던 거 같은데 그때 진짜 ES 한 줄 쓰는데 두 시간씩 걸렸음ㅋㅋ 지금 보면 별거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진지했는지 취활하는 후배들 보면 좀 짠하면서도 부러움 나도 그 시절은 다시 못 돌아가니까..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방금 망원 단골 카페에서 작업 끝내고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만들어 주심 4시간 앉아있었던 거 미안해서 두 잔 시킨 거였는데 그게 좀 좋게 보이셨나 원래 말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당황했음 받고 어버버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는데 길에서 마시면서 좀 기분 좋았음 프리랜서 5년차에 누가 나한테 호의 베푸는 일이 진짜 드물어서 그런가 별거 아닌데 오늘 마감 친 거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듯 자꾸 가면 또 어색해질 거 같아서 다음주엔 다른 데 가야지 ㅋㅋ
오늘 점심에 같이 일하는 형이 갑자기 회 먹고 싶다고 끌고감 판교 회사 근처에 가성비 좋은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점심 특선 만오천원에 회덮밥 나오는 집이었음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오후에 졸려 죽는 줄ㅋㅋ 오후 회의 두 개나 있는 날인데 왜 그걸 잡았는지 후회됨 원래 점심 무겁게 먹으면 오후에 코드 한 줄도 안 들어오는데 오늘이 딱 그랬음 결국 모니터만 멍하니 보다가 슬랙으로 잡담만 하다 끝 다음부턴 그냥 김밥 한 줄로 갈란다 점심 메뉴 정하는 게 매일 제일 큰 고민인 것도 좀 웃김ㅠ
점심 시간에 옆자리 형이 갑자기 우동 먹자고 끌고감 판교 회사 건물 지하에 새로 생긴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사누키 우동 컨셉으로 면 직접 뽑는 집이었음 붓카케 하나 시켰는데 면 식감은 진짜 괜찮았음 근데 국물이 좀 달달한 게 한국식으로 살짝 튜닝한 느낌 도쿄에서 먹던 그 짭짤하고 시원한 맛이랑은 좀 다른 결이긴 한데 이건 그냥 내 입맛 기준이고 동료는 엄청 만족하면서 먹음ㅋㅋ 오후에 코드 리뷰 두 개 잡혀있었는데 다행히 면이라 그런가 안 졸렸음 저녁때까지 멀쩡하게 버팀 다음에 또 갈 듯
방금 번역 마감 하나 넘기고 노트북 덮었음 허리 아파 죽겠다 ㅋㅋ 오늘 카페 두 군데 옮겨다니면서 작업했는데 두번째 카페 사장님이 자꾸 쳐다보시는 느낌이라 좀 눈치보였음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마감 코앞이면 어쩔수없잖아.. 집 와서 편의점 도시락 까먹는 중인데 신상 제육 컵밥 생각보다 괜찮네 이제 좀 쉬고 싶은데 내일 또 다른 건 들어옴 ㅠㅠ 프리랜서 이래서 통장은 비어있고 마음만 바쁨
일본 유학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일본 홋카이도 대학 수의과 진학이목표인 중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유학땜에 히라가나가타가나 다외우고 단어 하고 한자하고 있는데 한자하고 단어가 잘안외워져서 고민이고요 영어 토플도 해야하는데 영어도 도무지 잘안되고 수학도 문제네요.... 공부법이나 꿀팁 그리고 유학정보좀알려주세요...ㅠㅠㅠ
현재 n2 수준, 독해력좋음, 종과 개념어느정도 알고있음, 수학 필요X, 토플완료 라는 상황에서 정말 눈 딱감고 6개월만 진짜 일본어+종과 만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면 (밥먹고 잠자는시간빼고 6개월 올인 수준) 어느정도 성적까지 받을수잇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본에서는 어느정도라인까지를 “명문대”라고 취급해주나요?? 사립 국립 따로 알려주세요!!
현재 과외하고 잇는데 경남사시는 일유 준비하시는 분들 어디 학원 추천하시나여..
댓글 12개
ES에 '성실' 진짜 무조건 나오죠 ㅋㅋ 면접 때도 비슷한 듯요. 에피소드 하나 박는 게 진짜 먹혀요
ㅇㅈ 성실은 그냥 필러 단어된 듯 ㅋㅋ 면접관도 한 귀로 흘릴걸요
맞아요ㅋㅋ 구체 에피소드 하나가 진짜 다 먹어요
에피소드 한 줄이 진짜 다죠 ㅋㅋ
구체 에피소드 한 줄이 진짜 차이 크죠ㅋㅋ 저도 연구계획서 쓸 때 '열심히' 빼고 실험 한 줄 박았더니 통과됐어요
ㅇㅈㅇㅈ 구체 한 줄이 다임 ㅋㅋ
맞아요ㅋㅋ 저도 면접 때 '성실' 빼고 알바 에피소드 하나 박았더니 반응 달랐어요
오 연구계획서도 그렇구나ㅋㅋ 저도 작문 숙제 '열심히 공부했다'만 쓰다 혼났는데
ㅋㅋ 성실 진짜 다 쓰는 단어죠 저도 자소서 쓸때 똑같이 박았다가 다 고쳤어요
ㅋㅋㅋ 다들 거기서 한 번 깨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