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현실」을 검색하면 개인 후기가 많이 나오지만, 경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일본·한국 정부가 낸 통계와 공식 설문만으로 초임과 연봉, 실제로 손에 쥐는 돈, 잔업과 휴가, 회사 문화의 변화, 그리고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실제로 꼽은 장점과 불만을 정리합니다.
1. 먼저 결론 — 숫자로 보는 일본 취업
대졸 초임(월)
- 숫자
- 26만 2,300엔 (약 222만 원)
- 기준
- 2025년 6월분, 잔업수당·상여 제외
연간 평균 급여
- 숫자
- 487만 엔 (정사원 559만 엔)
- 기준
- 2025년 1년 근무한 급여소득자, 상여 포함
본인 부담 사회보험료
- 숫자
- 급여의 약 15% 안팎
- 기준
- 2026년도 요율, 도쿄·39세 이하 기준 14.69%
잔업 법정 상한
- 숫자
- 월 45시간·연 360시간(원칙)
- 기준
- 노사협정(36협정)이 있어야 잔업 가능
실제 잔업(일반 근로자 평균)
- 숫자
- 월 13.2시간
- 기준
- 2025년 평균, 5인 이상 사업소
연차 취득
- 숫자
- 평균 12.1일 (취득률 66.9%)
- 기준
- 2024년(또는 2023 회계연도) 실적, 상용 30인 이상 기업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
- 숫자
- 8만 193명
- 기준
- 2025년 10월 말, 특별영주자 제외
| 항목 | 숫자 | 기준 |
|---|---|---|
| 대졸 초임(월) | 26만 2,300엔 (약 222만 원) | 2025년 6월분, 잔업수당·상여 제외 |
| 연간 평균 급여 | 487만 엔 (정사원 559만 엔) | 2025년 1년 근무한 급여소득자, 상여 포함 |
| 본인 부담 사회보험료 | 급여의 약 15% 안팎 | 2026년도 요율, 도쿄·39세 이하 기준 14.69% |
| 잔업 법정 상한 | 월 45시간·연 360시간(원칙) | 노사협정(36협정)이 있어야 잔업 가능 |
| 실제 잔업(일반 근로자 평균) | 월 13.2시간 | 2025년 평균, 5인 이상 사업소 |
| 연차 취득 | 평균 12.1일 (취득률 66.9%) | 2024년(또는 2023 회계연도) 실적, 상용 30인 이상 기업 |
|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 | 8만 193명 | 2025년 10월 말, 특별영주자 제외 |
출처는 각 절에 적었습니다. 평균값이라 업종·회사 규모·지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정리하면 일본은 초임이 빠르게 오르고 있지만 원화로 바꾸면 환율에 따라 낮아 보이기도 하고, 법정 잔업 상한이 정해져 있으며, 나이와 근속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구조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이 꼽는 불만은 「급여가 낮다」입니다.
2. 초임과 평균 연봉
신입 초임 — 2025년 대졸 26만 2,300엔
후생노동성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賃金構造基本統計調査)」는 매년 6월분 월급을 조사합니다. 2026년 3월에 나온 2025년 결과에서 신입 초임(월 소정내급여)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정내급여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한 금액으로, 잔업수당과 상여는 빠지고 세금·사회보험료를 떼기 전 금액입니다.
고졸
- 초임(월)
- 20만 7,300엔
- 원화 어림
- 약 176만 원
- 전년 대비
- +5.0%
전문학교졸
- 초임(월)
- 23만 700엔
- 원화 어림
- 약 195만 원
- 전년 대비
- +3.5%
대졸
- 초임(월)
- 26만 2,300엔
- 원화 어림
- 약 222만 원
- 전년 대비
- +5.6%
대학원(석사)졸
- 초임(월)
- 29만 9,000엔
- 원화 어림
- 약 253만 원
- 전년 대비
- +4.0%
| 학력 | 초임(월) | 원화 어림 | 전년 대비 |
|---|---|---|---|
| 고졸 | 20만 7,300엔 | 약 176만 원 | +5.0% |
| 전문학교졸 | 23만 700엔 | 약 195만 원 | +3.5% |
| 대졸 | 26만 2,300엔 | 약 222만 원 | +5.6% |
| 대학원(석사)졸 | 29만 9,000엔 | 약 253만 원 | +4.0% |
후생노동성 「令和7年 賃金構造基本統計調査」 제10표(2025년 6월분, 남녀 합계). 2026년 4월 입사자의 초임은 2027년 3월쯤 발표됩니다.
평균 월급과 연봉
같은 조사에서 일반 근로자(정사원 등 풀타임)의 월 소정내급여 평균은 34만 600엔(약 288만 원)이고, 평균 나이는 44.4세입니다(상용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소 기준). 나이대별로는 20~24세 24만 2,800엔, 25~29세 27만 9,400엔, 30~34세 31만 2,300엔입니다. 회사 규모별로는 대기업(상용 근로자 1,000인 이상) 38만 5,100엔, 중기업(100~999인) 32만 6,200엔, 소기업(10~99인) 30만 5,600엔으로, 소기업은 대기업의 약 80% 수준입니다.
상여까지 넣은 연봉은 국세청 「민간급여실태통계조사(民間給与実態統計調査)」로 봅니다. 2025년 1년 동안 계속 일한 급여소득자의 평균 급여는 487만 엔(약 4,120만 원)으로 5년 연속 올랐습니다. 정사원만 보면 559만 엔(약 4,730만 원), 정사원이 아닌 사람(파트·아르바이트 등)은 210만 엔입니다. 평균 급여 가운데 상여는 75만 엔으로, 급여·수당의 약 18%에 해당합니다.
전기·가스·열공급·수도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854만 엔 (최고)
금융·보험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726만 엔
정보통신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682만 엔
전체 평균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487만 엔
숙박·음식서비스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276만 엔 (최저)
| 업종 | 연간 평균 급여(2025년) |
|---|---|
| 전기·가스·열공급·수도 | 854만 엔 (최고) |
| 금융·보험 | 726만 엔 |
| 정보통신 | 682만 엔 |
| 전체 평균 | 487만 엔 |
| 숙박·음식서비스 | 276만 엔 (최저) |
국세청 「令和7年分 民間給与実態統計調査」(2026년 9월 공표). 1년 내내 근무한 급여소득자 기준, 파트·아르바이트 포함.
»출처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賃金構造基本統計調査 제10표(신입 초임, PDF) / 후생노동성 — 같은 조사 제1표(일반 근로자 임금 추이, PDF) / 후생노동성 — 같은 조사 제2표(나이대별, PDF) / 후생노동성 — 같은 조사 제4표(회사 규모별, PDF) / 국세청 — 令和7年分 民間給与実態統計調査(PDF)
3. 한국 연봉과 비교할 때 주의할 점
「일본이 한국보다 월급이 적다」는 말이 많은데, 숫자를 맞댈 때는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월평균 임금 — 정의가 다른 두 통계 (참고용)
🇰🇷 한국 사업체노동력조사(2025년)
월 420만 5천 원
상용 1인 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 상여·초과급여 포함
🇯🇵 일본 민간급여실태통계(2025년)
연 487만 엔 → 월 약 344만 원
1년 내내 근무한 급여소득자, 상여 포함, 12로 나눈 값
첫째, 환율입니다. 같은 엔화 월급도 환율이 100엔에 900원일 때와 850원일 때 원화로는 6%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일본에서 받고 일본에서 쓰는 돈이라면, 원화 환산보다 일본 물가와 함께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둘째, 통계의 정의입니다. 일본 초임 통계는 잔업수당과 상여를 뺀 월급이고, 한국 사업체노동력조사의 임금총액은 상여와 초과급여까지 넣은 금액입니다. 대상 사업체와 근로자 범위도 다릅니다. 한국에는 일본처럼 신입 초임을 매년 같은 기준으로 집계한 정부 통계가 없고,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가 졸업자의 첫 일자리 임금을 조사하지만 조사 시점과 정의가 달라 초임끼리 1:1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과 다른 포인트
연봉만 보지 말고 「언제부터 오르는지」를 보자
»출처 —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통계(사업체노동력조사) / 국세청 — 民間給与実態統計調査 개요
4. 실수령 — 사회보험료·세금·1년차 주민세
일본 회사원의 월급에서는 사회보험료, 소득세(원천징수), 주민세가 빠집니다. 2026년도 사회보험료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강보험료율은 도도부현마다 다르므로 여기서는 도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건강보험(협회켄포 도쿄)
- 요율(회사+본인)
- 9.85%
- 본인 부담
- 4.925%
- 비고
- 2026년 3월분부터. 도도부현마다 다름
어린이·육아 지원금(子ども・子育て支援金)
- 요율(회사+본인)
- 0.23%
- 본인 부담
- 0.115%
- 비고
- 2026년 4월분부터 새로 생김
후생연금
- 요율(회사+본인)
- 18.3%
- 본인 부담
- 9.15%
- 비고
- 한국의 국민연금에 해당
고용보험(일반 사업)
- 요율(회사+본인)
- 1.35%
- 본인 부담
- 0.5%
- 비고
- 2026년 4월~2027년 3월
개호보험
- 요율(회사+본인)
- 1.62%
- 본인 부담
- 0.81%
- 비고
- 40~64세만
| 항목 | 요율(회사+본인) | 본인 부담 | 비고 |
|---|---|---|---|
| 건강보험(협회켄포 도쿄) | 9.85% | 4.925% | 2026년 3월분부터. 도도부현마다 다름 |
| 어린이·육아 지원금(子ども・子育て支援金) | 0.23% | 0.115% | 2026년 4월분부터 새로 생김 |
| 후생연금 | 18.3% | 9.15% | 한국의 국민연금에 해당 |
| 고용보험(일반 사업) | 1.35% | 0.5% | 2026년 4월~2027년 3월 |
| 개호보험 | 1.62% | 0.81% | 40~64세만 |
전국건강보험협회(협회켄포)·일본연금기구·후생노동성 발표 기준. 대기업 등 자체 건강보험조합에 가입한 회사는 요율이 다릅니다.
39세 이하라면 본인 부담 합계는 약 14.7%입니다. 대졸 초임 26만 2,300엔으로 계산하면 사회보험료만 월 3만 8천 엔 안팎이 빠지고, 여기에 소득세(원천징수)가 더 빠집니다. 보험료는 실제 월급이 아니라 월급 구간별로 정한 「표준보수월액」에 요율을 곱하므로, 실제 금액은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국에서 바로 왔다면, 첫해에는 주민세가 거의 없다
»출처 — 협회켄포 — 令和8年度 도도부현별 보험료율 / 일본연금기구 — 후생연금 보험료 / 후생노동성 야마가타노동국 — 令和8年度 고용보험료율 / 총무성 — 개인 주민세 / 도쿄도 주세국 — 개인 주민세와 특별징수
5. 근무 시간·잔업·연차
법정 근로시간과 잔업 상한
일본 노동기준법의 법정 근로시간은 한국과 같은 하루 8시간·주 40시간입니다. 이를 넘겨 일하게 하려면 회사가 노동자 대표와 「36협정(サブロク協定)」을 맺고 신고해야 하고, 잔업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잔업 상한 비교
🇰🇷 한국
주 12시간 (주 52시간)
근로기준법 제50조·제53조, 상시 5인 이상 사업장
🇯🇵 일본 (원칙)
월 45시간·연 360시간
36협정을 맺은 경우. 협정이 없으면 잔업 불가
🇯🇵 일본 (특별조항)
연 720시간 이내
단월 100시간 미만·2~6개월 평균 80시간 이내(휴일노동 포함), 월 45시간 초과는 연 6개월까지
실제 잔업과 노동시간
후생노동성 「매월근로통계조사(毎月勤労統計調査)」 2025년 결과(5인 이상 사업소)에서 일반 근로자는 월평균 160.5시간을 일했고, 그중 소정외 노동(잔업)은 13.2시간이었습니다(사업소가 기록한 시간 기준). 외국인만 본 「외국인 고용 실태조사」(2025년)에서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체류자격 외국인의 월평균 초과근무는 14.9시간이었습니다. 평균값이라 업종·직무에 따라 훨씬 많은 곳도 있습니다.
일본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JILPT)가 「데이터북 국제노동비교 2026」에 옮겨 실은 OECD 집계로는 2024년 1인당 연간 실노동시간이 일본 1,617시간, 한국 1,865시간입니다. 다만 OECD는 이 수치가 나라끼리 수준을 비교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밝히고 있어, 대략적인 경향으로만 보세요.
연차유급휴가
일본은 입사 후 6개월을 일하고 출근율이 80% 이상이면 연차 10일이 생기고, 근속에 따라 늘어 최대 20일입니다. 연차가 10일 이상인 사람에게는 회사가 1년에 5일은 반드시 쓰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2019년부터). 「취로조건종합조사」(2025년)에 따르면 평균 부여 18.1일 가운데 12.1일을 써서 취득률은 66.9%로, 1984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 1년 동안 80% 이상 출근하면 15일이 생기고, 입사 첫해에는 1개월 개근마다 1일씩(최대 11일) 생깁니다. 일본은 6개월 뒤 10일, 1년 6개월 뒤 11일이므로 2년차부터는 한국 쪽이 많습니다.
»출처 — 후생노동성 — 시간외 노동 상한 규제 / 후생노동성 — 연 5일 연차 취득 의무 해설(PDF) / JILPT — 매월근로통계 노동시간 추이(2025년분, PDF)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就労条件総合調査(PDF) / JILPT — 데이터북 국제노동비교 2026 연간 노동시간(OECD, PDF)
6. 연공서열·종신고용은 지금도?
통계로 보면 나이와 근속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구조는 여전히 뚜렷합니다. 2025년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에서 남성의 월급은 55~59세(44만 5,600엔)가 가장 높고, 20~24세의 약 1.8배입니다. 일반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7년입니다.
한편 이직으로 임금을 올리는 사람은 늘었습니다. 후생노동성 「고용동향조사」(2025년)에서 회사를 옮긴 사람 가운데 임금이 늘었다는 사람이 40.8%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았고, 줄었다는 사람(31.0%)보다 많았습니다. 20~24세는 55.2%, 25~29세는 49.8%가 늘었다고 답했고, 50대 이후는 줄었다는 쪽이 더 많습니다. 같은 해 이직률은 13.7%였습니다.
한국과 다른 포인트
「한 회사에서 평생」은 선택이 됐다
»출처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雇用動向調査 결과 개요(PDF)
7.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몇 명?
회사가 외국인을 고용하면 후생노동성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신고를 모은 「외국인 고용 상황(外国人雇用状況)」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일본의 외국인 근로자는 257만 1,037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 그중 한국 국적은 8만 193명(3.1%)으로 1년 전(7만 5,003명)보다 약 6.9% 늘었습니다.
전문적·기술적 분야
- 한국인 근로자
- 3만 5,524명
- 비율
- 44.3%
└ 그중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 한국인 근로자
- 3만 656명
- 비율
- 38.2%
영주자·일본인 배우자 등 신분에 따른 자격
- 한국인 근로자
- 3만 4,021명
- 비율
- 42.4%
자격외활동(유학생 아르바이트 등)
- 한국인 근로자
- 6,893명
- 비율
- 8.6%
특정활동(워킹홀리데이 포함)
- 한국인 근로자
- 3,738명
- 비율
- 4.7%
| 체류자격 | 한국인 근로자 | 비율 |
|---|---|---|
| 전문적·기술적 분야 | 3만 5,524명 | 44.3% |
| └ 그중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 3만 656명 | 38.2% |
| 영주자·일본인 배우자 등 신분에 따른 자격 | 3만 4,021명 | 42.4% |
| 자격외활동(유학생 아르바이트 등) | 6,893명 | 8.6% |
| 특정활동(워킹홀리데이 포함) | 3,738명 | 4.7% |
후생노동성 「外国人雇用状況」の届出状況まとめ(2025년 10월 말 기준, 2026년 1월 공표) 별표1. 특별영주자는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무·통번역·영업·엔지니어 등 회사원으로 일할 때 쓰는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한국인은 1년 사이 약 9.2% 늘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재류외국인 통계」로는 2026년 6월 말 일본에 사는 한국 국적자가 40만 8,682명이고, 그중 58.5%(23만 8,998명)가 특별영주자,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는 3만 541명입니다.
»출처 — 후생노동성 — 「外国人雇用状況」の届出状況まとめ(2025년 10월 말) / 같은 자료 별표(PDF) / 출입국재류관리청 — 2026년 6월 말 재류외국인 수
8. 장점과 흔한 불만 — 공식 설문으로 본 「후기」
개인 후기 대신, 일본 정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두 가지를 봅니다. 하나는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소와 그곳에서 일하는 외국인, 다른 하나는 일본에 사는 외국인(18세 이상) 전체가 대상입니다. 두 조사 모두 한국인만 따로 본 결과가 아니라 외국인 전체의 응답입니다.
외국인 고용 실태조사 (후생노동성, 2025년)
매달 받는 급여(평균)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34만 3,100엔 (약 291만 원)
연간 상여(평균)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41만 2,900엔
월 초과근무(평균)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14.9시간
일하면서 트러블·곤란이 「있었다」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11.1%
지금 회사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85.1%
| 항목 |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 |
|---|---|
| 매달 받는 급여(평균) | 34만 3,100엔 (약 291만 원) |
| 연간 상여(평균) | 41만 2,900엔 |
| 월 초과근무(평균) | 14.9시간 |
| 일하면서 트러블·곤란이 「있었다」 | 11.1% |
| 지금 회사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 | 85.1% |
후생노동성 「令和7年 外国人雇用実態調査」(2025년 9월 30일 기준, 2026년 8월 공표). 단시간 근로자를 뺀 일반 근로자 기준이며, 매달 받는 급여에는 잔업수당이 들어 있어 2절의 초임(소정내급여)과 정의가 다릅니다.
재류외국인 기초조사 (출입국재류관리청, 2025년도)
급여가 낮다
- 비율
- 29.1% (2020년도 조사 시작 이후 계속 1위)
휴가를 쓰기 어렵다
- 비율
- 7.4%
노동시간이 길다
- 비율
- 6.6%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다
- 비율
- 5.6%
채용·배치·승진에서 일본인보다 불리하다
- 비율
- 5.4%
특별히 없다
- 비율
- 54.2%
| 일하면서 곤란한 점(복수 응답) | 비율 |
|---|---|
| 급여가 낮다 | 29.1% (2020년도 조사 시작 이후 계속 1위) |
| 휴가를 쓰기 어렵다 | 7.4% |
| 노동시간이 길다 | 6.6% |
|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다 | 5.6% |
| 채용·배치·승진에서 일본인보다 불리하다 | 5.4% |
| 특별히 없다 | 54.2% |
출입국재류관리청 「令和7年度 在留外国人に対する基礎調査」(2025년 10~11월 실시, 2026년 5월 공표). 일하는 사람 7,706명 응답.
같은 조사에서 일본 생활에 「만족」 또는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한 사람은 91.0%였습니다(일하지 않는 사람 포함 응답자 전체). 만족 이유는 주거환경(청결 등) 38.1%, 문화·습관이 맞는다 18.0%, 치안 10.7% 순이었습니다.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639명)이 든 이유는 물가가 높다 32.7%, 급여가 싸다 21.8%, 외국인 차별 15.3% 순이었습니다.
미리 알아 둘 것
통계로 본 흔한 불만 포인트
»출처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外国人雇用実態調査(PDF) / 출입국재류관리청 — 令和7年度 在留外国人に対する基礎調査 결과 개요(PDF)
9.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 대졸 초임은 얼마인가요?
후생노동성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2025년 6월분)에서 대졸 신입의 월 소정내급여는 26만 2,300엔(약 222만 원)으로 전년보다 5.6% 올랐습니다. 대학원졸은 29만 9,000엔, 고졸은 20만 7,300엔입니다. 잔업수당과 상여는 빠진 금액이고,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떼기 전 금액입니다.
Q.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몇 명인가요?
후생노동성 「외국인 고용 상황」 집계로 2025년 10월 말 기준 한국 국적 근로자는 8만 193명으로 1년 전보다 약 6.9%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무·기술직 취업비자인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가 3만 656명입니다. 특별영주자는 이 집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Q. 일본은 야근이 많나요?
법으로 정한 잔업 상한은 원칙적으로 월 45시간·연 360시간입니다. 후생노동성 매월근로통계조사(2025년, 5인 이상 사업소)에서 일반 근로자의 월평균 잔업은 13.2시간, 외국인 고용 실태조사(2025년)에서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외국인의 월평균 초과근무는 14.9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평균이라 업종과 회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Q. 일본 취업 첫해에는 주민세가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
한국에서 바로 건너와 입사했다면 대체로 맞습니다. 일본 주민세는 그해 1월 1일에 일본에 주소가 있는 사람에게 전년 소득을 기준으로 매기고, 회사원은 6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월급에서 뗍니다. 예를 들어 2026년 봄에 한국에서 와서 입사했다면 2026년 소득에 대한 주민세는 2027년 6월 월급부터 빠집니다. 일본 유학 중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었다면 첫해에도 주민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Q. 일본 취업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나요?
출입국재류관리청의 재류외국인 기초조사(2025년도)에서 일본 생활에 「만족」 또는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한 외국인은 91.0%였습니다(일하지 않는 사람 포함). 일하는 사람이 꼽은 어려움으로는 「급여가 낮다」가 29.1%로 가장 많았고, 「특별히 없다」는 54.2%였습니다. 한국인만 따로 본 결과는 아니므로 참고 수치로 보세요.
읽다가 막힌 부분, 그대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교과서는 읽고 끝나는 글이 아닙니다. 김치스시 일본 취업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면 일본 현지 멤버와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 선배들이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답해 줍니다. 일본 현지 채용 공고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취업 커뮤니티에서 질문하기출처 일람 (정부·공공기관 자료)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賃金構造基本統計調査
- 국세청 — 令和7年分 民間給与実態統計調査
- 고용노동부 — 사업체노동력조사(고용노동통계)
- 협회켄포 — 令和8年度 보험료율
- 총무성 — 개인 주민세
- 후생노동성 — 시간외 노동 상한 규제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就労条件総合調査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雇用動向調査
- 후생노동성 — 外国人雇用状況(2025년 10월 말)
- 출입국재류관리청 — 재류외국인 통계(2026년 6월 말)
- 후생노동성 — 令和7年 外国人雇用実態調査
- 출입국재류관리청 — 令和7年度 在留外国人に対する基礎調査
본 기사는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공표된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통계는 매년 갱신되고, 보험료율·세율도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원화 금액은 100엔≒847원으로 계산한 어림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