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 유학생회예요. 9월에 접어들면서 한국 대학에서는 2학기가 시작됐어요. 이번에는 경영학부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경영학부 4학년인 일본인 학생에게 인터뷰를 했어요✨ 유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경영학부…! 꼭 확인해 보세요.
📍학과 지원 동기
한국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경영학부를 선택하면 마케팅을 배우면서 한국의 경영 시스템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지원했어요. 또한, 경북대학교에서는 경영학 중에서도 8개 분야를 폭넓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어요.
📍어떤 수업이 있는지?
1학년:경영의 이해, 경제의 이해, 회계와 사회생활, 심리학의 이해, 인문사회 기초통계, 경영수학, 미시경제학 1, 회계의 이해 2학년:조직행동론, 금융학원론, 마케팅, 상법 1, 경영통계, 재무회계원론, 원가관리회계원론, 재무관리, 운영관리, 경영정보론, 기업윤리, 원가관리회계, 중급회계 3학년:경영전략론, 투자론, 재무설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조사론, 물류관리, 지역산업과 지역기업의 이해, 재무제표분석, 데이터베이스 입문, 창의성 관리, 고급관리회계, 정부 및 비영리회계, 경영조직론, 인적자원관리, 금융파생상품론, 자산운용, 경영과학, 유통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연습, 경영데이터분석, 글로벌경영, 세무회계 1, 세무회계 2, 재무회계연습, 연결재무제표론 4학년:기술경영론, 금융기관경영론, 광고론, 서비스경영, 전자금융의 이해, 벤처창업론, 경영과 신기술, 소비자행동론, 기술사업화론, 보험과 리스크 관리, 회계학 세미나, 경영컨설팅, 자본시장론
📍공부 방법
암기 과목은 주로 수업에서 사용한 PPT나 교과서를 반복해서 보며 외웠어요. 특히 교수님이 수업 중에 강조해서 설명하신 부분에는 표시를 해 두고, 중점적으로 외우려고 했어요. 또한 에타(에브리타임) 등을 통해 과거에 출제된 문제도 확인하고, 질문을 받으면 바로 대답할 수 있을 정도까지 외우는 것을 의식했어요. 회계나 금융 같은 계산 과목은 수업에서 다룬 문제를 여러 번 다시 풀고, 교재의 연습문제도 빠짐없이 풀었어요. 계산 문제는 푸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같은 문제를 최소 3번은 풀자!」라고 정하고, 틀린 문제는 특히 중점적으로 복습했어요.
📍실제로 다녀 본 소감
학부생이 많기 때문에 다른 학과에 비해 한국인 친구를 사귀기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요! 8개 분야를 각각 1, 2학년 때부터 배우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응용적인 내용으로 발전해 가는 수업이 많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초를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을 추천해요. 1, 2학년 때 시험 중심 수업이나 그룹 과제, 토론 형식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을 경험해 두는 것도 추천해요. 여러 수업을 듣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수업 스타일이나 공부 방법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경영학부는 비교적 그룹 과제가 있는 수업이 많기 때문에, 그룹 활동을 어려워하는 분들은 수강 신청을 할 때 수업 방식이나 교수님의 특징을 미리 확인하고, 그룹 과제가 적은 수업을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또한, 암기 중심인 과목이 많은 한편, 회계나 금융처럼 숫자와 계산을 다루는 수업도 있어요. 따라서 ‘문과니까 수학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초적인 수학은 확실히 익혀 두는 것을 추천해요. 게다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영어로 작성된 PPT를 사용하는 교수님도 많기 때문에, 영어도 조금씩 공부해 두면 수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영학부는 폭넓은 분야를 배울 수 있는 만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만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자신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는 학부라고 생각해요. 1학년 때부터 기초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다양한 수업에 도전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보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떠셨나요? 경영학부의 매력이 전해졌다면 기쁠 것 같아요! 어려운 학부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즐거운 학부일 거라고 느꼈어요.


コメント 2件
会計とか計算科目、私も苦手で今から不安です。語学堂終わったら本科行きたいと思ってるので参考になりました
英語で進む授業ってどのくらいの割合なんだろう、選ばないと避けられない感じ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