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다가 병원에 처음 가면 생각보다 진료비가 많이 나와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같은 병원에 다시 갔을 때보다 처음 방문했을 때 금액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初診料(しょしんりょう)」즉 초진료입니다
일본의 건강보험 진료에서는 처음 진료를 받을 때 초진료가 별도로 책정됩니다. 단순히 의사에게 진찰받은 비용만 내는 것이 아니라, 처음 진료를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이 함께 포함되는 개념이에요!
반대로 같은 병원에서 같은 질환으로 계속 진료를 받으면 「再診料(さいしんりょう)」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병원을 이용할 때는 “왜 같은 진료인데 오늘은 더 비싸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초진인지 재진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아요!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점은 병원마다 진료비가 무조건 똑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료 내용에 따라 검사나 처치 비용이 추가될 수 있고, 병원의 종류나 진료시간 등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고 해도
진찰 → 검사 → 약 처방
중에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본에서 병원비를 예상할 때는 “진료비 얼마예요?”만 보는 것보다 초진료·재진료, 검사비, 약값이 각각 어떻게 붙는지를 보는 게 좋아요!
특히 일본에 처음 거주하면서 병원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영수증에 적힌 「初診料」「再診料」「検査」「投薬」 같은 항목을 한 번씩 확인해보세요
처음에는 일본어라 복잡해 보여도 몇 번 보면 “내가 어떤 비용을 낸 건지” 대략 파악할 수 있어서 병원비를 이해하는 데 꽤 도움이 된답니다~!

コメント 3件
私は、そもそも病院に行くこと自体がないようにするのがいいなと思いました😭 保険を調べているところです
別の診療科に行ってから同じ病院に戻ってきても、初診料はかかりますか?
帰省中に病院かかった時、思ったより取られてビビ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