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으로 최애 컴백 원정 가는데, 매번 물어보니까 교통카드 얘기 가볍게 정리해둘게. 나는 WOWPASS파야. 공항 도착 로비에 기계가 있어서 일본 엔화 그대로 넣으면 원화 충전도 되고 카드 자체도 나와서 진짜 편해. 환전소 안 줄 서도 되는 거 최고.
그리고 지하철이랑 버스는 T-money나 기후동행카드. T-money는 그냥 충전식이고, 탈 때랑 내릴 때 둘 다 태그하는 느낌. 처음엔 이거 몰라서 하차 태그 깜빡한 적 있었는데, 다음에 탔을 때 삐- 하고 됐던 거 아직도 기억나…ㅋㅋㅋ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어서 편해.
기후동행카드는 1일권 5,000원으로 지하철 버스 무제한 탑승 가능해. 대충 500엔 정도?(환율은 10,000원에 1,000엔 조금 넘는다고 기억하고 있어). 나처럼 하루에 홍대→명동→강남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는 날은 이거 사는 게 무조건 이득이야. 성수 같은 데서 카페 투어하는 날도 이동이 많아서 추천해. 반대로 콘서트장 직행으로 하루에 2번밖에 안 타는 날은 T-money면 충분해.
서울 지하철, 한 번에 1,550원 정도부터 탈 수 있어서 싸거든. 일본 엔으로 치면 150~160엔? 도쿄 물가 감각으로는 진짜 싸게 느껴져. 이타바시에서 신주쿠 나가는 거랑 별로 다르지 않은 가격으로 꽤 많이 돌아다닐 수 있어.
그리고 은근히 매번 놀라는 게 KTX야. 지방 원정(부산이나 대구 같은 데) 갈 때 타는데, 개찰구가 없어. 진짜로 없어. 승강장까지 그냥 그대로 걸어갈 수 있는 거, 처음엔 "어, 그래도 돼?" 싶었어. 신칸센에 익숙하면 좀 신기한 느낌.
뭐 대충 그런 느낌이야. 첫 원정 가는 애들은 WOWPASS+기후동행카드로 다 해결될 것 같아. 아 빨리 김포 도착하고 싶다~

コメント 9件
WOWPASS便利って話、マジでたくさん聞くねww
そうそうww マジで楽だよ
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情報共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気候同行カードほんと便利ですよねww
WOWPASS マジ便利ですよね〜
WOWPASS空港で出せるの楽すぎますよね〜次の弾丸で試してみます
おぉ試してみて〜マジ楽だよww
WOWPASSめっちゃ気になってた〜次のソウルで試してみよかな
WOWPASSめっちゃラクだよ〜おすす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