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야말로 장마 들기 전에 서울 번개로 꽉 채워서 다녀오고 싶었는데, 일거리가 바빠서 결국 무리였어
수국은 도쿄에서 즐기는 쪽으로 갈아타는 수밖에 없나
6월 서울은 좀 눅눅한 느낌이 있는데, 최근에 다녀온 사람 어땠어?
올해야말로 장마 들기 전에 서울 번개로 꽉 채워서 다녀오고 싶었는데, 일거리가 바빠서 결국 무리였어
수국은 도쿄에서 즐기는 쪽으로 갈아타는 수밖에 없나
6월 서울은 좀 눅눅한 느낌이 있는데, 최근에 다녀온 사람 어땠어?
今年こそ梅雨入る前に弾丸ソウル詰め込みたかったのに、案件バタバタで結局無理だった
あじさい東京で楽しむ方向に切り替えるしかないかぁ
6月のソウルってじめっとしてる印象あるけど、最近行った人どんな感じだった?
오사카대 생활비 리포트실제 유학생 27명 & 현지 대학생 23명의 생활비는?미리보기비슷한 글
회사 점심시간에 공원 좀 걸었더니, 벌써 수국이 피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 올해 빠르지 않아? 장마 들기 전에 급으로 서울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일 때문에 바빠서 무리일 것 같아 아아 진짜 이번 주도 길어
점심 먹고 카페 갔는데 옆자리 동료가 지난주 도쿄 다녀왔다고 사진 보여주는 거예요 시부야 스크램블 야경이랑 츠키지에서 먹은 거 한 30장 넘게 휙휙 넘기는데 표정 관리 안 됨ㅋㅋ 나는 간사이 쪽만 3번 가봐서 도쿄는 진짜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근데 듣다 보니까 도쿄는 또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더 많고 쇼핑 동선도 복잡하고 오사카 동선은 진짜 외울 정도로 익었는데 도쿄는 어디부터 봐야 될지 감도 안 와요 동료한테 진지하게 받아적을까 했다가 회의 시간 다 돼서 그냥 일어남ㅠㅠ 간사이 단골이신 분들 도쿄는 다들 안 가시나요 아니면 가도 별 감흥 없으셨나요
아까 라인 알림 떠서 보니 신오쿠보 카페에서 같이 일하던 일본 동료한테 온 거였음 올가을 서울 여행 오는데 나 보러 겸사겸사 온다고ㅋㅋ 1년 넘게 메시지만 주고받다가 진짜 온다니까 좀 얼떨떨하네 근데 막상 어디 데려가지 하니까 머리가 하얘짐 나야 맨날 회사랑 집만 오가서 요즘 핫한 데를 하나도 모르겠어ㅠ 서울 사는 내가 검색부터 해야 할 판이라니 그 친구 드라마 촬영지 이런 거 좋아할 거 같긴 한데 일단 연남동 쪽 카페나 몇 개 찍어놔야겠다 오랜만에 만나면 또 어색한 일본어 막 튀어나오겠지ㅋㅋ
어제 퇴근하고 동료랑 한강에 잠깐 들렀다 왔는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잔디에 앉아 있었을 뿐인데 엄청 충족됐어 3년 살아도 아직도 “아 이거 한국스럽다~” 싶어짐ㅋㅋㅋ 일본에 있었을 때의 내가 보면 분명 엄청 부러워할 거 같은 거야 이제 슬슬 모기가 나오기 시작해서 시즌이 짧단 말이지~
오늘 점심에 동료가 강남 라멘집 데려가서 갔는데 맛은 괜찮은데 자꾸 도쿄 갔을 때 먹던 거랑 비교하게 됨 국물은 한국이 좀 더 진하게 뽑는 느낌이고 면은 도쿄 쪽이 좀 더 꼬들한 듯 근데 이건 가게마다 다른 거라 일반화하긴 좀 그런가 신주쿠 골목 어딘가에서 새벽에 먹었던 라멘이 자꾸 생각남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ㅠㅠ 분명 동선 메모해뒀는데 노트북 바꾸면서 날아간 듯 다음에 도쿄 가면 그거부터 다시 찾아야지 혹시 신주쿠 새벽 라멘 추천 있으면 알려줘
퇴근하고 동기들이랑 신오쿠보에서 라멘 한 그릇 하던 거 그게 그렇게 별거 아닌데 자꾸 생각남 한국 와서 친구들 만나면 반갑긴 한데 뭔가 그 시기에만 있던 분위기가 있잖아요 워홀 가시는 분들 그 일상 진짜 소중히 보내세요ㅠ 금방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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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여사친에게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럼 나랑은 대화 못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나랑 그렇게 대화하기 싫으면 괜찮아! 여자친구 잘 사귀어 봐! 바이바이”라는 말을 남기고 저를 차단했어요. 🥲🥲🥲 좋은 친구 한 명을 잃은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언내추럴이랑 미우404를 봤는데 그 다음으로 볼 드라마를 추천해줘
삿포로에 눈이 많이 온다해서 가고싶은데, 꼭 가봐야할 명소나 맛집 있을까요?
일본인들! 일본에서 유명한 게임 뭐 있어요?
댓글 4개
확실히 요즘 쫌 눅눅한 느낌이에요
그렇죠~ 출장으로 다음 주에 가는데 우울해요
그러게, 6월 서울 좀 눅눅하지~
ㅇㅈㅋㅋ 끈적해서 좀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