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는 하루에 서너 곳이 진짜 한계예요
지도로 보면 다 가까워 보이는데 막상 움직이면 이동만으로 반나절 날아감
제가 정착한 순서는 첫날 히가시야마 쪽으로 기요미즈데라 내려오면서 기온까지 걷고
둘째 날 아라시야마랑 킨카쿠지 묶고
마지막 날 후시미이나리 갔다가 시내에서 마무리하는 식
후시미이나리는 꼭대기까지 가면 그냥 등산이에요
왕복 두세 시간 걸리는데 대부분은 요츠츠지 전망대까지만 다녀와도 볼 거 다 봤어요
저도 위까지는 안 올라갔고 전혀 아쉽지 않았음ㅎㅎ
그리고 교토 지하철은 두 노선밖에 없어서 생각보다 도움이 안 돼요
결국 버스로 다니게 되니까 처음부터 버스 기준으로 동선 짜는 게 마음 편해요
밥은 니시키 시장 한 번 들르면 츠케모노나 다시마키 같은 거 조금씩 집어먹기 좋고
장어덮밥 노포는 시조·기온 쪽에 몰려 있는데 오후 되면 재료 떨어져서 문 닫는 데가 많아요
점심 딱 열자마자 가는 게 안전함
돈키는 작년인가 시조가와라마치에 관광객용으로 새로 생긴 데가 있어서 거기 한 번 들렀는데 청수사 다녀오는 길에 그냥 붙이면 됩니다
京都は1日に3〜4か所が本当に限界です
地図で見ると全部近そうに見えるけど、いざ動くと移動だけで半日飛ぶ
私が最終的に落ち着いた順番は、1日目は東山のほうで、清水寺から下りてきながら祇園まで歩いて
2日目は嵐山と金閣寺をまとめて
最終日は伏見稲荷に行ってから市内で締める感じ
伏見稲荷は頂上まで行くとただの登山です
往復2〜3時間かかるけど、ほとんどの人は四ツ辻の展望台まで行くだけでも、見どころは十分見られます
私も上までは登らなかったし、全然心残りはなかった笑笑
それに京都の地下鉄は2路線しかないので、思ったより役に立たないです
結局バスで移動することになるので、最初からバス基準で動線を組んだほうが気が楽です
食事は錦市場に一度寄れば、漬物やだし巻きみたいなのを少しずつつまみ食いできていいし
うな丼の老舗は四条・祇園あたりに集中しているんですが、午後になると食材がなくなって閉めるところが多いです
ランチは開店した瞬間に行くのが安全
ドンキは去年だったか、四条河原町に観光客向けに新しくできたところがあって、そこに一度寄ったんですが、清水寺から帰ってくる途中にそのまま組み込めばい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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