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남친과 3년째 사귀고 있는데, 같이 살면서 생활비는 반반씩 내고 있고, 최근에 남친이 사고를 내서 원래는 외제차였는데 저렴한 일반 차로 바꾸게 됐어🥲 집은 아직 아파트도 없고 오피스텔에서 동거하고 있어,
성격 면에서도 안 맞는 부분이 있고, 사실 비자가 만료되는 내년 여름쯤에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경제적인 부분이나 성격 면에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안 들어.. 최근에는 정말 이대로 계속 사귀어도 되는 건지 불안하고 더 좋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민하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1개
10살이나 연상인데 생활비를 반반씩 내고 있다고....? 음...아직 3년이면 나는 좀 더 고민할것같아 안맞는다거나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결혼해도 행복하지않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