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 끝나고 집 와서 폰 사진첩 정리하다가
네리마 살 때 찍은 동네 저녁 사진 한 장 발견함ㅋㅋ
별것도 아닌 골목인데 왜 그렇게 그립지
그때는 빨리 한국 가고싶다 노래 불렀으면서
지금은 또 그 시절이 미화되네ㅠ
사람 진짜 간사함
今日残業終わって家帰ってきてスマホの写真フォルダ整理してたら
練馬に住んでた時に撮った近所の夕方の写真1枚見つけたww
大したことない路地なのに、なんであんなに恋しいんだろう(笑)
あの時は早く韓国に帰りたいってずっと言ってたくせに
今はまたあの頃が美化されるね…
人ってほんと勝手だよな
네리마 골목 사진 한 장에 그렇게 훅 가는거 진짜 공감되네요ㅠ 사람 마음 신기함ㅋㅋ
그러게요ㅋㅋ 그땐 그렇게 떠나고싶더니 진짜 사람 마음 알 수가 없네요ㅠ
와 그 마음 뭔지 알 거 같아요ㅋㅋ 저도 인천 살면서 답답하다 노래 부르는데 막상 떠나면 그리울 듯ㅠ
ㅋㅋ 막상 떠나봐야 알아요 그 그리움ㅠ
그 기분 너무 알 것 같아요ㅠ 막상 떨어져있으면 별것도 아닌 게 다 그리워지더라구요
맞아요ㅠㅠ 떨어져 봐야 그 별것 아닌 게 제일 그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