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번째로 사귄 일본인 친구는 정말 다정했어요! 매일 밤 토크도 잘 되고 그랬지만 폰 압수를 당한 뒤로 읽씹을 했어요, 그때 알아차렸지만요. 근데 그 이후로 차단했더라고요. 찾아보니 지인 리셋증후군이 라는게 있던데 소수의 일본인들은 이런게 정말 있나요?
일본인 동료한테 처음 해줄 한식 뭐가 무난할까요?
회사 일본인 동료 둘이 자꾸 내가 주말에 뭐 해먹었다는 얘기 들으면 눈 반짝거려서ㅋㅋ 담에 도시락이라도 하나 싸다 주기로 했는데 뭘 해가야 할지 감이 안 와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제육이나 김치찜은 좀 걸리고 그렇다고 계란말이나 잡채는 너무 흔한가 싶고.. 간장 베이스로 안 맵고 식어도 맛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예전에 일본인들 한식 대접해본 분들 있으면 뭐가 반응 좋았는지 궁금해요 너무 손 많이 가는 건 평일이라 무리라서 적당히 만만한 걸로..


댓글 1개
하는 사람은 해. 졸업 후라든가 새로운 환경에 놓일 때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 외에는 처음 만났을 때는 밝게 행동했지만 사실은 내성적이라, 자신을 꾸며내는 게 힘들어서 관계를 끊어버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