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삿포로와 하코다테에 여행을 가는데 어떤 걸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다음달에 삿포로 혼자 여행가려고요!
주로 후쿠오카, 오사카에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삿포로에 혼자 여행 가려고 합니다! 혹시 3박4일의 시간 동안 다닐 맛집, 카페, 관광지 등등 좀 추천해주세요! 여행 스케줄 만들 때 참고하려고요☺️
11월 초에 삿포로와 하코다테에 여행을 가는데 어떤 걸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11月初めに札幌と函館へ旅行に行くのですが、何をしたらいいかおすすめを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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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홋카이도 처음 가신다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여기는 다른 데랑 달리 '어디 갈지'보다 '어떻게 이동할지'가 여행 성패를 가르는 것 같아서 정리해 둡니다. 저도 몇 번 다녀오면서 매번 동선 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일단 섬이 엄청 큽니다. 우리나라 면적의 8할쯤 된다고 하니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이런 식으로 끝에서 끝을 잡으면 하루가 이동으로 다 날아가요. 그래서 보통 렌터카·JR·투어버스 중에 일정에 맞게 섞는데, 운전 되시면 후라노·비에이 같은 시골 라벤더 밭 쪽은 차가 압도적으로 편하고,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처럼 도시 위주면 JR로도 충분합니다. 입국은 대부분 신치토세 공항으로 들어오는데, 여기서 삿포로역까지 JR 쾌속 에어포트가 40분이 채 안 걸려요. 요금도 천 얼마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건 가서 확인하시고. 이 열차 하나로 삿포로 딱 떨어지니까 첫날은 여기 베이스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삿포로에서 당일치기 붙이기 좋은 게 오타루예요. JR로 30분 남짓이라 오전에 운하랑 유리공예 쪽 슬슬 걷고 오후에 돌아와도 무리 없습니다. 저는 여기 르타오 치즈케이크 사려고 줄 섰던 기억이 제일 남네요 ㅋㅋ. 하코다테는 남쪽 끝이라 좀 각
다음달 11월2일~6일 삿포로 여행 예정인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맛집 아니어도 카페,술집,명소도 추천받습니다!! 혹시 삿포로에서 만날 현지인분도 여기서 구해도 되는건가요? 이부분은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9월말에 삿포로 여행을 가려구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신가요? 숙소는 스스키노 쪽이고 현지인한테 유명한곳을 가고싶어요!
일본여행 많이 다녔는데 삿포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 겨울에 갈 예정인데 온천이 너무 가고싶네요오 😌 혹시 추천 할만한 온천 있을까요? 여자 둘이서 갈 예정입니다! 😆
홋카이도는 생각보다 꽤 넓어서, 도시 간 이동시간부터 먼저 잡는 게 중요했어요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까지 JR 쾌속으로 약 40분이고, 하코다테는 삿포로에서 JR로 약 5시간이라 당일치기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꽤 빡빡한 편이에요 공항에서 국내선 환승이 있으면 입국수속 포함 최소 1시간 30분은 비워두는 게 안전했어요 1) 삿포로는 거점으로 딱 좋았어요 오도리공원, TV타워, 시계탑, 스스키노까지 묶어서 보기 편하고, 겨울엔 지하상가가 잘 되어 있어서 밖보다 안이 더 따뜻해서 걷다 보면 덥기도 했어요 다만 도심이 바둑판식이라 블록마다 횡단보도를 건너야 해서 도보 이동은 은근 피곤하더라고요 첫 끼는 라멘거리에서 라멘+만두+삿포로 생맥주 조합 추천드리고, 게는 카니쇼군이 11:00~22:30 운영이라 일정에 넣기 괜찮았어요 2)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JR로 약 1시간이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았어요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메르헨교차로 쪽은 도보로 묶어 돌기 좋고, 기념품은 오르골이 제일 무난했어요 시간이 되면 텐구산 로프웨이나 후나미자카까지 넣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3) 후라노·비에이는 교통이 핵심이에요 대중교통만으로는 애매해서 차나 투어가 편하고, 겨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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