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반년 있다가 지난달에 일본 돌아왔는데, 편의점 갈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1+1 찾고 있는 내가 있어
韓国に半年いて先月日本帰ってきたんだけど、コンビニ行くたびに無意識に1+1探してる自分がいる
이거 진짜 공감됨 ㅋㅋ 한국 편의점은 1+1, 2+1 너무 당연해서 일본 가면 괜히 손이 한 번 더 가더라. 나도 일본 가면 서점부터 들렀다가 편의점 털곤 하는데, 행사표시 없으면 살짝 허전하더라구.
공감돼ㅋ 일본에선 할인 스티커는 보는데, 1+1은 반사적으로 찾게 되는 그거지. 나도 혼밥이 많아서, 한국 편의점의 묶음 구매 전제인 느낌이 좀 그리워져.
이거 은근 역체감 커요 ㅋㅋ 저는 귀국하고는 반대로 편의점 들어가서 일본처럼 음료 한 캔만 집었다가, 한국에선 2+1 붙은 거 보고 그제야 다시 돌아가서 더 담게 되더라구요. 일본은 대신 밤 늦게 가면 할인 스티커 붙는 타이밍 보는 재미가 있어서, 생활 패턴 따라 체감 혜택 방식이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는 아직 출국 전인데도 바나나우유나 삼김 보면 괜히 행사부터 찾게 됨 ㅋㅋ 일본은 푸딩 코너 앞에서 정신줄 잡아야 할 듯
이거 진짜 습관 무섭네요 ㅋㅋ 저는 아직 출국 전인데도 요즘 일본 편의점 영상 보면 괜히 행사 문구부터 먼저 찾게 돼요. 대신 일본은 1+1보다 계절 한정이나 지역 한정 쪽이 더 강해서, 가면 오히려 그쪽에 예산 새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싶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