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도쿄 또 가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새벽 도착편 끊었음
저가항공이라 가격 차이가 좀 크길래 질렀는데 막상 끊고 나니까 새벽 시간 어떻게 때울지 고민됨
하네다 도착이 새벽 3시쯤이라 첫차까지 두세 시간 붕 뜸
공항 안에서 그냥 버틸까 했는데 캐리어 끌고 의자에서 자는 게 영 그림이 안 그려져서ㅋㅋ
근처 캡슐호텔 잠깐 끊는 게 나을지 아니면 시내 들어가서 24시간 카페 같은 데서 버티는 게 나을지
다섯 번 갔어도 매번 낮 도착이라 이런 시간대는 처음이라 감이 안 옴
혹시 새벽 도착 해본 사람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

댓글 2개
신주쿠 24시간 카페 몇 번 해봤는데, 캐리어 끄는 사람은 역시 빡세더라ㅋㅋㅋ 잠깐이라도 눈붙일 거면 그냥 얌전히 캡슐 가는 쪽이 다음 날은 더 나았던 것 같아
ㅇㅈ ㅋㅋ 캡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