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세 번 가면서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는 방법만 계속 바꿔봤는데 결국 정착한 게 있어요
간사이공항 내리면 크게 난카이랑 JR 두 갈래인데 저는 하루카 타는 편이에요
교토까지 한 번에 꽂히거든요
근데 하루카 그냥 타면 좀 나가는데 웰컴 이코카랑 세트로 파는 편도권이 따로 있어요
관광객만 되는 건데 이걸로 사면 정가보다 꽤 싸요
3할 정도 빠졌던 거 같은데 정확한 요금은 그때그때 다르니까 살 때 확인하세요
웰컴 이코카가 뭐냐면 보증금 없이 바로 받는 관광객용 교통카드예요
일반 이코카는 500엔인가 보증금 걸었다가 돌려받는 구조인데 이건 그게 없어서 받아서 충전만 하면 끝
대신 잔액 환불이 안 되니까 마지막에 편의점에서 남은 거 싹 긁어서 털고 오는 게 맞아요
저는 돌아오는 날 공항 로손에서 물이랑 과자 사면서 딱 맞춰 쓰고 카드는 기념으로 챙겨왔어요ㅎㅎ
오사카 시내로 곧장 갈 거면 굳이 하루카 말고 그냥 JR 간사이쾌속 타도 돼요
저는 첫날 교토부터 찍고 오사카로 내려오는 동선이라 하루카가 맞았던 거고
목적지가 어디냐에 따라 갈리니까 이건 숙소부터 정하고 제일 가까운 역 보고 결정하세요
아 그리고 나라까지 낄 거면 긴테츠 패스도 한 번 보세요
오사카 교토 나라를 사철로 묶어서 무제한인데 저는 이번엔 안 썼지만 나라 하루 통으로 잡을 거면 이득인 듯
大阪に3回行く中で空港から市内に入る方法だけずっと変えて試してたんですが、結局落ち着いたのがあります
関西空港に着くと大きく南海とJRの二択なんですが、私ははるかに乗ることが多いです
京都まで一発で行けるんですよ
でもはるかって普通に乗るとちょっと高いんですが、Welcome ICOCAとセットで売ってる片道きっぷが別にあります
観光客限定なんですが、これで買うと定価よりかなり安いです
3割くらい引かれてた気がしますが、正確な料金はその時々で違うので買う時に確認してください
Welcome ICOCAって何かというと、デポジットなしですぐ受け取れる観光客向けの交通カードです
普通のICOCAは500円だかデポジットを預けてあとで返してもらう仕組みなんですが、これはそれがないので受け取ってチャージするだけで終わりです
その代わり残高の払い戻しができないので、最後にコンビニで残りをきれいに使い切ってくるのがいいです
私は帰る日に空港のローソンで水とお菓子を買いながらちょうど使い切って、カードは記念に持って帰ってきました笑笑
大阪市内にまっすぐ行くなら、わざわざはるかじゃなくて普通にJR関西快速に乗ってもいいです
私は初日に京都から回って大阪に下りてくる動線だったので、はるかが合ってたってだけで
目的地がどこかで変わるので、これは宿を先に決めて一番近い駅を見て判断してください
あ、それと奈良まで入れるなら近鉄パスも一回見てみてください
大阪・京都・奈良を私鉄でまとめて乗り放題なんですが、私は今回は使わなかったものの、奈良を丸一日取るならお得かも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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