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에서 버벅거리는데 뒤에 사람 줄 서 있으면 괜히 조급해져서, 결국 지폐 내게 되더라
그래서 또 잔돈이 늘어난다는 거지ㅋㅋㅋ
계산대에서 버벅거리는데 뒤에 사람 줄 서 있으면 괜히 조급해져서, 결국 지폐 내게 되더라
그래서 또 잔돈이 늘어난다는 거지ㅋㅋㅋ
レジでもたついて後ろに人並んでると焦っちゃって、結局お札出しちゃうんだよね
で、また小銭増えるっていうwww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비슷한 글
시골 사우나에서 카운터 알바를 시작한 지 어느새 1주일쯤 됐다. 이 지역은 비교적 연세가 있는 손님이 많은 데다 사투리도 꽤 강한 편이다.집중해서 듣고 있어도 “……지금 뭐라고 하신 거지?🥹” 싶을 때가 아직도 많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로 손님을 응대하기도 해서, 평소보다 더 알아듣지 못하고 실수를 연달아 했다…🥲 어른 4명인데 실수로 어린이 요금으로 계산하기도 했다.다행히 친절한 손님이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하고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지만, 그 후에도 실수를 연달아 해서 아무래도 풀이 죽었다…. 슬슬 익숙해져도 될 때인데,‘시골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언어의 장벽이 몇 배나 높게 느껴진다😂 한국어만 해도 아직 한참 부족한데 거기에 사투리까지 더해지니 꽤 만만치 않다.마음이 꺾일 것 같은 날도 있지만, 이것도 한국 생활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다🥲✊🏻
방금 메일 하나 받았는데 분량은 꽤 되는데 단가가 평소 받던 거의 절반쯤 되는 의뢰였음 거절하면 되는데 이게 또 막상 답장 쓰려니까 손이 안 움직임 ㅋㅋ 그냥 안 한다고 한 줄 쓰면 될 걸 괜히 죄송하다는 말 붙였다 뺐다 십 분째 커서만 깜빡거리고 있음 프리랜서 5년차면 이런 거 쿨하게 쳐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럼 결국 일정이 안 맞아 죄송하다고 둘러대서 보냄 사실 일정은 텅 비었는데 보내고 나니까 또 이번 달 카드값 생각나서 잠깐 흔들렸음 근데 한 번 싸게 받으면 계속 그 단가로 굳어지는 거 알아서 그냥 마음 접고 편의점 가서 핫바나 하나 물고 옴
허리 아파서 작업 의자 하나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새 거는 돈 아까워서 며칠 당근만 뒤졌음 원래 십몇만원 하는 의자를 누가 3만원에 올려놔서 바로 채팅 박음 근처라 직접 들고 왔는데 하필 엘베 없는 빌라 4층이라 죽는 줄 ㅋㅋ 혼자 끙끙대면서 들고 올라오는데 중간에 한 번 내려놓고 쉬었음 막상 앉아보니까 쿠션은 좀 꺼졌어도 등받이가 확실히 받쳐주네 오늘 하루 종일 앉아서 마감 쳤는데 허리가 덜 아픈 거 같기도 하고 진작 바꿀 걸 그랬다 싶음 중고도 잘만 고르면 가성비는 진짜 미쳤다
활동계획서만 계속 신경 쓰고 있었는데, 저번에 진지하게 돈 계산을 시작해봤더니 그냥 손이 멈췄어 월세는 뭐 한 달에 10만 엔 갈까 말까 정도로 보고 있었거든 문제는 보증금 쪽인데, 한국 원룸은 들어갈 때 목돈을 확 먼저 넣는다는 얘기는 전부터 들었어 근데 실제로 찾아보니까 월세의 몇 배 수준이 아니라 엔화로 거의 100만 엔 가까이 가는 경우도 있다길래, 거기서 한 번 굳었어 여기에 가구나 가전이나, SIM이나 외국인등록 수수료 같은 자잘한 것들까지 더해가면 도착하자마자 저축이 확 줄어드는 계산이 되더라 저축 앱 열어보고 한숨 나왔어 그리고 비자 예약도 꽤 까다로운 것 같아서, 대사관인지 영사관인지 온라인 예약제더라고 자리가 진짜 안 비어서, 접수가 시작되는 날을 제대로 노리지 않으면 못 잡는다고 경험자가 써놨더라 드럭스토어 시프트랑 맞춰서 이거 잡는 거, 은근 난이도 높을 것 같다고 생각 중이야 부산에 비틀 타고 훌쩍 가는 거랑, 거기 사는 거랑은 완전 다르구나 하고 이제 와서 실감하고 있는 중 일단 이번 달부터 술 마시러 가는 횟수 줄이고, 보증금 몫의 저축을 먼저 마련해두는 게 당분간 목표 뭐 부산 가는 것만은 못 끊을 것 같긴 하지만ㅎ
통장 자동이체 납부하는데, 딱 500엔 부족하길래, atm으로 500엔 입금했더니, 동전 수수료로 110엔을 떼어갔네요. 은행 직원에게 물어보니 지폐는 수수료가 없지만, 동전은 붙는다고.. (창구 이용시에는 동전도 수수료 없음.) 멍청비용치고는(일본어로 [おバカ費用]정도 될까요..) 싸다면 싼 편이긴 한데, 왠지 모를 이 찝찝함..
방금 고등학교 친구한테 카톡 옴 오늘 저녁에 잠깐 보자고 근데 나 이미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던 중이라 다시 옷 입고 나갈 생각하니까 진심 귀찮음 ㅋㅋ 분명 막상 나가면 재밌을 거 알면서도 이 문턱이 제일 높음 혼자 일하다 보니까 누구 만나는 자체가 일주일에 한두 번 될까 말까라 사람 만나는 근육이 빠진 느낌 그래도 안 나가면 또 다음 주에 후회할 거 같아서 결국 알겠다고 답장은 보냄 이제 일어나서 씻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어나는 게 안 됨 비도 오는 거 같던데 우산 챙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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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왔는데 재밌게 놀고 친구도 사귀고 싶었는데, 용기도 일본어 실력도 많이 부족해 망설이다 귀국날짜가 다가오고있네요..🥹 뭐라도 해보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 써봅니당 잠깐이라도 좋으니 술이나 밥 같이 먹어요!:)
요즘 기온이 한자리숫자로 떨어질정도로 추워졌는데도 왜 나는 더운거야..? 다들 패딩입고 털잠바 입고 다니는데 난 반팔이야😭
한국은 벌써 추워요?
내일 학교도 출근도 다들 화이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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