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 전에 방문했던 한국.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한글 간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전혀 몰라서 두려움마저 느꼈던 그때. 당시 저에게 한글은 글자라기보다 수수께끼 같은 기호처럼 느껴졌어요🥲
그로부터 약 20년.
한국 드라마에 빠진 것을 계기로, “그때 읽지 못했던 한글을 조금이라도 읽을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조금씩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늘고, 아는 단어가 늘어가는 게 기뻐서.
20년 전의 저로서는 상상도 못 했던 변화예요😂
그리고 드디어 내일, 한국으로!🇰🇷
20년 전과는 다른 풍경이 보일까.
이번에는 거리 곳곳의 한글을 읽는 즐거움도 느끼면서 한국을 만끽하고 싶어요!


댓글 4개
환영해요! 한국 어디 가는거에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서울 중심으로, 경복궁이나 시장 등 우선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에요!
관광이나 한국 음식도 기대되지만, 현지에서 한국어를 직접 써보는 것도 큰 목적이에요😆
멋져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저도 일본어 배워서 일본에 놀러가보고 싶네요.
밑줄 부분은 작성자가 원문 그대로 남긴 부분이에요
재밌는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