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 갈아타는데 발밑에서 뭐가 자꾸 걸리는 느낌
계단 올라가다 보니 오른쪽 운동화 밑창이 앞쪽만 벌어져 있더라ㅋㅋ
걸을 때마다 딱딱 소리 나는데 주변 사람들 다 들었을 듯
결국 회사까지 뒤꿈치로 이상하게 걸어서 감
산 지 이년쯤 됐나 그것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밑창이 이렇게 통째로 갈 줄은 몰랐음
점심때 근처에 수선하는 데 있나 찾아봤는데 걸어갈 만한 거리엔 안 보이고
일단 책상 밑에 벗어두고 앉아있는 중
퇴근할 때 또 딱딱거리면서 나가야 되는데 벌써 좀 그럼
朝、地下鉄を乗り換えてたら、足元で何かがしょっちゅう引っかかる感じ
階段を上ってたら、右のスニーカーの靴底が前のほうだけ剥がれてたww
歩くたびにカツカツ音がするんだけど、周りの人みんな聞こえてたっぽい
結局、会社までかかとで変な歩き方して行った
買ってから2年くらいだっけ、それも正確には覚えてないけど、靴底がこんなふうに丸ごと剥がれるとは思わなかった
昼休みに近くに靴を直してくれるところあるか探してみたけど、歩いて行ける距離には見当たらないし
とりあえず机の下に脱いで置いて座ってるとこ
帰るときもまたカツカツ鳴らしながら出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んだけど、もうなんか嫌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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