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코하마에서
도쿄로 다시 복귀합니다
복귀해서 다시 시부야 스카이에 갔어요
첫째 날에도 들렀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야외로 못 나갔는데?
친구가 이 날 아침 전철에서
사이트 확인하면서
밤 9시티켓이 2장 있다해서
고민하다가 안 가면 아쉬워서
바로 질렀습니다

시부야 파르코
일단은 밥을 늦게 먹어서
시간 좀 떼우기로 했어요
파르코 다 보고는
시부야 109로 향했습니다

시부야 109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 팝업스토어
1층에서 zerobaseone sale
이렇게 적혀있길래 109가 옷가게니까
광고하나보다 했는데
팝업스토어ㅋㅋ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스티커 사진?도 있고 이것저것 많았어요
다 여성분들인데 저희만 남자였어요ㅋㅋㅋ
여성 분들은 나이 가리지 않고
많이 오셨어요
저기서 제로베이스원
일본 앨범 노래도 틀어줬어요
ゆらゆら가 노래 제목입니다
어쨌든 한국 아이돌의 인기를 체감해보게 됩니다
이제 저녁먹으러 ㄱㄱ
저녁은 딱히 계획없이 돌아다니다가
끌리는데 가서 먹었어요
그래서 이자카야로 갔습니다

메뉴
모츠나베 야끼토리
이것저것 많았어요
여러개 먹었는데
2개만 얘기할게요

말 사시미
아니 말은 처음 먹어보네요
굿

모츠나베!!!!!
시킬까 말까 했는데
학생회 회식 때 먹은 모츠나베가 맛있어서
다시 ㄱㄱ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맛있어요
일본 이자카야는 처음 와 봤는데
장단점이 뚜렷하네요
장점
음식이 맛있음
단점
양이 적다ㅠ(이건 뭐 어쩔수 없지)
흡연
흡연은 뭐
문화라고는 하는데
그럴거면 담배 피냐고 물어보지 말든가!!
손으로 x까지 했는데
흡연 구역이었어요
사람들이 피는게
궐런형 담배라 연기가 많이 나진 않는데
참고하십쇼
그리고 자릿세
일본어로 오토시?라고 하는데
세금 빼고 390엔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래도 모츠나베는 좋았습니다
스타벅스 츠타야점
다 먹고
시부야 스크램블을 거쳐서
시부야 스카이로 갑니다
시부야는 사람이 많아
기가 빨리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도쿄 동네입니다
기가 빨려도
이런 도시다운 니기야카한 모습이 좋아요

스벅 카페라떼
우유를 덜 넣어도 스벅꺼는 우유가 많은데
여기는 양 조절을 잘해주셨네요
그리고
여기 알바생 분이
저희보고 외국 분이냐고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케이팝 관심많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ㅎㅎ
그러면서
에스파 베이비몬스터 뉴진스
좋아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베이비몬스터는 이때 처음 들어보긴 했어요
그러고 저희보고
좋아하거나 아는 그룹 물으시기에
저는 세븐틴
친구는 아까 팝업스토어 때문인지
제로베이스원ㅋㅋ
그러더니
아 세븐틴 유명하죠!!
제베원 알아요!!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케이팝 주제로
일본인과 대화도 나눠봤네요ㅋㅋ
다시 한번 인기를 체감합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6박7일을 있으며
여길 4번이나 갔어요
굳이 말하자면?
대만의 시먼딩과 비슷하긴한데
사람은 여기가 압도적입니다
야외

사람들이 일몰 때보단
확실히 적긴해요
하긴 9시입장이니까?
이제 올라갑니다

신주쿠 방면
저 멀리 도코모타워가 보여요
앞에 메이지신궁 요요기공원 있는 숲도 보입니다
일단 밤이라 화질이...

왼쪽에 스카이트리
오른쪽에 도쿄타워도 보여요

헬기착륙장도 있고

다들 구석에 앉아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가 그나마 한가한? 구석이에요

반면에
저 바닥에 빛 나오는 구석은
보시는 바와 같이
대기줄이 깁니다

인스타에서 본
그 유명한 에스컬레이터
영상 첨부가 안되서 아쉽네요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면
왼쪽 계단으로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는거 반복 가능해요

실내도 둘러봤는데
마츠리처럼 꾸며놓았어요
곧 칠석이라고
탄자쿠 나무도 있습니다
메이지신궁처럼 여러 언어가 있어요
이제 시부야 스카이에서 나갑니다

시부야역 가는 길에 본 하치코 동상
자세히 보면
선거운동 띠를 두르고 있어요
개도 도쿄도지사에 출마하나봅니다ㅋㅋ
롯폰기
마지막으로 롯폰기에 갔어요
딱히 롯폰기힐즈에 간건 아닙니다!!
롯폰기가 이런곳이구나를
느끼고 싶어 간거에요
일단 술집이 많은 느낌이긴 했어요

롯폰기 힐즈
저기는 다음에 오면
한번 들어가볼 예정입니다?
(이러고 재방문 때 안 들어감ㅋㅋ)
건물이 높긴하네요

TV아사히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방송 촬영 중
후지테레비에 이어
또 방송 촬영을 보게 되네요
이쪽이 케야키자카라고
겨울에 일루미네이션 유명한곳인데
지금은 여름이라 없어요ㅠㅠ
그래도 겨울 재방문 때
봐서 좋았습니다ㅎㅎ

롯폰기에서 저 도쿄타워 배경으로
사진들 많이 찍는데
화질이.....
그러고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이 날 무사히 여행 마치고
잘 잤어요!!
가마쿠라는 또 가고싶네요
진짜 동네가 너무 예뻐요
그리고 시부야 스카이
못 올라간 한도 풀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 날은 도쿄에서만
쭉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