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떠서 창밖 보니까 또 잔뜩 흐림
장마라 그런가 며칠째 이러네
원래 주말엔 헬스장 가서 한 시간 정도 하고 오는 게 루틴인데
비 올 것 같으니까 몸이 자꾸 소파에 붙음ㅋㅋ
가방까지 다 싸놓고 현관 앞에서 신발 신으려다 멈춤
결국 폰 들고 다시 누워서 한 시간째 이러고 있음
이러다 점심때 다 가겠다
비 오는 날 운동 가는 사람들 진짜 의지 대단한 듯
나는 우산 챙기는 것부터가 귀찮아서ㅋㅋ
그냥 집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데 그것도 안 하게 되는 게 함정
다들 주말에 비 오면 운동 어떻게 함

댓글 13개
공감ㅋ 비 오는 날은 완전 집에서 뒹굴거리는 파가 돼버려
ㅇㅈㅋㅋ 비 오니까 더 눌러붙음
비 오면 저는 그냥 집에서 스쿼트라도ㅋㅋ 근데 그것도 며칠 가다 멈춤ㅠㅠ
ㅋㅋ 그것도 결국 똑같음
비 오면 진짜 우산부터가 귀찮음ㅋㅋ
그니까ㅋㅋ 결국 또 누웠음
비 오는 날은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는 거 확정이죠ㅋㅋ 완전 공감해요
ㅇㅈㅋㅋ 결국 안 감
그쵸ㅋㅋ 비 오면 답 없죠
비 오면 저도 그냥 집에 눕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