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큐슈 쪽 글은 좀 적었던 거 같아서 이번엔 홋카이도 료칸 쪽 정리해봅니다
저는 노보리베츠랑 토야 위주로 두어 번 다녀왔는데 큐슈랑 분위기 좀 다름
노보리베츠는 지옥계곡에서 끌어오는 유황천이라 수질이 진하고 냄새도 강한 편
반면 토야는 호수 바로 옆이라 노천에서 풍경 보는 맛으로 가는 곳
둘 중 고르라면 첫 방문은 노보리베츠가 무난한 거 같음
신치토세에서 노보리베츠까지 JR 특급으로 1시간 좀 넘게 걸려요
다만 겨울엔 눈 때문에 연착 잦다고 들었어서 일정 빡빡하게 짜진 마시고
식사는 큐슈처럼 산채 위주가 아니라 해산물 가이세키가 많은데 게가 자주 나옴
저는 개인적으로 큐슈 흑돼지 나오는 쪽이 더 취향이긴 했음ㅋㅋ
취향 차이라 일단 다녀와보시는 게 답인 듯


댓글 10개
나도 노보리베츠 가고 싶어, 온천 냄새 강한 거 좋겠다
오 유황 좋아하시면 진짜 만족하실 듯요ㅋㅋ
노보리베츠 유황냄새 진하다는 거 들어봤어요 가보고싶다
오 가보시면 진짜 좋아요ㅋㅋ
노보리베츠 유황 냄새 진짜 강하더라구요ㅋㅋ
네 한 번 맡으면 옷에 배더라구요ㅋㅋ
노보리베츠 유황 냄새 진짜 셌던 기억 ㅋㅋ
ㅋㅋ그날 옷에도 냄새 배더라구요
노보리베츠 유황천, 냄새 강하구나~ 궁금하다
오 진짜 강해요 처음엔 좀 놀랄 정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