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별생각 없이 차 끌고 유성 쪽 다녀왔는데요
오래된 목욕탕 같은 데를 하나 들어가봤어요
건물은 낡았고 탈의실도 좁고 딱 봐도 동네 어르신들만 오는 데였는데
막상 물에 들어가니까 미끌미끌한 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일본 다닐 때 알칼리성 물 나오는 데 가면 나는 그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피부에 감기는 게
시설이야 비교가 안 되지만 물만 놓고 보면 굳이 멀리 갈 일인가 싶기도 하고
나와서 자판기 커피 하나 뽑아 먹고 왔는데 그게 또 묘하게 좋았음
다음엔 아침 일찍 가봐야겠네요
先週の土曜日に特に何も考えず車を運転してユソン方面に行ってきたんですが
古い銭湯みたいなところに入ってみました
建物は古くて脱衣所も狭く、ぱっと見ても近所のお年寄りしか来ないようなところだったんですが
実際にお湯に入ってみたら、ぬるぬるした感じが思ったよりよかったです
日本に行ったときにアルカリ性のお湯が出るところで感じる、あの感覚に似てました
肌にまとわりつく感じが
設備は比べものになりませんが、お湯だけで考えると、わざわざ遠くまで行く必要があるのかなと思ったりもして
出てから自販機でコーヒーを1本買って飲んで帰ってきたんだけど、それがまた妙によかった
次は朝早く行ってみようかな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