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문 톡톡 소리
장마 시작했나봐요
자전거 타고 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걸어서 연구실 갔어요
평소 5분이면 가는데 우산 들고 걸으니까 20분쯤 걸렸나
신발 끝이 다 젖어서 좀 찝찝하긴 한데
비 오는 김에 가는 길에 카페 들러서 따뜻한 거 한 잔 사들고 옴ㅋㅋ
이거 하나 마시려고 일찍 나온 셈 치려구요
비 오는 날 캠퍼스 조용해서 의외로 좋긴 해요
근데 이거 한 달 내내 이러는 거 맞나..
장화 하나 사야 하나 싶다가도 어차피 일주일 신고 처박아둘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댓글 15개
장화는 좀 그렇고 방수 스프레이 한 번 뿌려두면 버틸 만함ㅋㅋ
오 그거 좋네요 한번 알아봐야겠다
장화 사두면 의외로 잘 신게 되더라구요
맞죠ㅋㅋ 고민되네요
장화 사도 결국 안 신게 되더라구요ㅋㅋ
그쵸ㅋㅋ 결국 운동화 또 신을 듯
장화는 인정 장마 끝나면 쓸 일이 없긴 하지ㅋㅋㅋ 접이식 레인부츠 같은 건 어때?
오 접이식 그건 생각 못했네요
오 접이식 좋네요 가방에 쏙ㅋㅋ
장화는 좀 부담스럽죠ㅋㅋ 방수 스프레이도 괜찮아요